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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2005-07-25 16:07:12, Hit : 1555, Vote :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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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9] 아리랑 필름 방치할 수 없다


[뉴스 9] 아리랑 필름 방치할 수 없다

  
⊙앵커: 일제시대 우리 민족의 심금을 울렸던 영화 아리랑의 필름이 사라질 위기에 놓이자 이를 하루빨리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신강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일제 치하 억압받는 우리 민족의 애환을 그린 나윤규 감독의 영화 아리랑은 우리 영화사를 열어준 대표작이지만 정작 그 필름은 국내에 남아 있지 않습니다.

영화계는 아리랑의 필름을 유일하게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일본인 아베 요시시게에게 필름 공개를 촉구했지만 아베 씨는 끝까지 거부하다 최근 사망했습니다.

문제는 일본인 소장자의 집이 관리소홀로 이미 상당부분 허물어져 그 속에 다른 필름과 함께 있을 아리랑 필름이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정승만(한민족아리랑연합회 사무총장): 이 집이 무너지든가 그렇지 않으면 이 안에 있는 필름들이 모두 다 훼손될 수 있는 그런 급박한 상황에 처해 있었습니다.

⊙기자: 아베 씨가 소장한 수만점의 영화 필름 가운데 한국의 희귀 영화필름도 50여 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아베 씨는 유족이 없고 이 필름들은 일본 정부에 귀속될 예정이어서 이제 우리 정부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김연갑(한민족아리랑연합회 이사): 빨리 더 훼손되지 않게 찾아내는 작업을 해야 할 것이고 여기서 어디로 옮겼다면 그 옮긴 사람이 누구이고 어디 가 있는지를 소재를 파악해야 될 것이고 그 이후에 빨리 우리 아리랑 필름 등을 찾아내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기자: 영화 아리랑으로 우리 영화사를 되찾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KBS뉴스 신강문입니다.


  
  [문화] 신강문 기자  
  입력 시간 : 200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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