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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2005-07-25 16:13:21, Hit : 1573, Vote :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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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뉴스광장] ‘아리랑’ 세계 알린다


[뉴스광장] ‘아리랑’ 세계 알린다


  
⊙앵커: 미국에서 지리학을 연구해 온 팔순의 교포학자가 아리랑 연구를 위해서 고국을 찾았습니다.

아리랑을 영어로 번역해 세계에 소개하는 것이 희망이라고 합니다.

박일중 기자입니다.

⊙기자: 영화 아리랑의 원작자 춘사 나운규의 숨결을 느껴보기 위해 아리랑고개를 찾은 교포학자 이정면 박사.

춘사의 발자취 하나하나를 정성스레 카메라에 담습니다.

내친 걸음에 아리랑이 첫 상영된 영화관도 찾아봅니다.

⊙이정면(미 유타대학 명예 교수): (일본 당국의) 경계망을 뚫고 나가더라고요.

나윤규 감독이...

⊙조상림(단성사 상무 이사): 지나가는 놈 아무나 잡고 때리고 그러다 그 중에 순사 하나 껴서 순사 더 세게 때리고...

⊙기자: 팔순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한 달 넘게 정선과 밀양 등 아리랑과 관련된 곳이라면 안 가본 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노학자의 아리랑에 대한 사랑은 미국에서 인구론을 가르치며 알게 된 우리 민족의 슬픈 이주사에서 시작됐습니다.

⊙이정면(미 유타대학 명예 교수): 도서관에서 만주이민의 슬픈 모습을 읽었거든요.

그런데 참 얘기하기가 어렵습니다마는 도서관 한모퉁이에서 제가 울었거든요.

⊙기자: 미국 중서부의 구리광산 노동이민이 미국의 첫 이민임을 밝혀낸 바 있는 그는 민족의 애환과 가락이 담긴 아리랑을 전세계에 알리는 게 소망입니다.

⊙이정면(미 유타대학 명예 교수): 세계 사람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아리랑이 무엇이냐, 알기 쉬운 아리랑, 이런 것들을 좀 써봤으면...

⊙기자: KBS뉴스 박일중입니다.


  
  [문화] 박일중 기자  
  입력 시간 : 200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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