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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9] 전쟁 속에 꽃핀 아리랑


[뉴스 9] 전쟁 속에 꽃핀 아리랑

⊙앵커: 우리 민족의 노래 아리랑이 50여 년 전 정전협정이 이루어지던 곳에서 연주됐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지요.

아리랑은 이제 평화의 노래, 세계의 음악으로 우뚝 섰습니다.

이영석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전쟁 당시 서로 총뿌리를 겨누었던 UN과 북한측.

이들의 정전협정장에서 동시 연주한 것이 바로 아리랑입니다.

아리랑은 외국 참전 군인들이 가장 먼저 배우고 가장 오래 기억할 만큼 전쟁 속의 한국의 이미지를 대변했습니다.

⊙김시한(당시 미국 통역병/고서연구회장): 다른 노래는 가르쳐도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데 아리랑만은 가르치면 그냥 따라서 부르고...

⊙기자: 아리랑에 친숙한 멜로디는 전쟁중에도 많은 외국 음악가들의 영감을 자극했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재즈음악가는 재즈풍으로 아리랑을 편곡했습니다.

반전음악가는 평화의 음악으로 재해석해 세계에 널리 알리기도 했습니다.

⊙이태규(신나라 상무): 한국전쟁을 통해서 많은 세계인들이 아리랑을 알게 되고 한국의 새로운 음악문화를 이해하게 되는...

⊙기자: 이례적으로 미 7사단의 사단가로 채택돼 현재까지 연주되고 있는 것도 이 같은 아리랑의 호소력 때문입니다.

⊙김연갑(아리랑연합회 이사): 정감이 가는 발음이고 또 4분의 3박자라는 것은 서양의 왈츠곡과 가깝기 때문에 또 자기들 식의 편곡이 가능하고...

⊙기자: 한민족의 고유음악 아리랑, 전쟁의 시련 속에서 민족을 하나로 묶으며 세계음악으로 우뚝 섰습니다.

KBS뉴스 이영석입니다.


  
  [정치] 이영석 기자  
  입력 시간 : 2004.07.26




[kbs뉴스광장] ‘아리랑’ 세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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