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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리랑
첨부파일   N2004112718220510701.jpg (220.1 KB), Download : 0
제 목   ▲ 필터 담배의 시작, 아리랑
▲ 필터 담배의 시작, 아리랑

1958년에 발매된 '아리랑'은 우리나라 최초의 필터 담배로서 애연가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원래 최초의 아리랑은 종이와 천을 말아서 필터로 사용함으로써 흡연감이 자연스럽지 않아 애연가들에게 많은 불평을 샀다. 그러나 곧 필터를 수입하여 사용하고 국산 필터까지 개발하여 사용함으로써 애연가들의 사랑을 듬뿍 받다가 88년 12월 최종 단종 되었다.

1965년 7월7일에 발매된 '신탄진'은 우리나라 애연가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담배 중의 하나였다. 신탄진은 1974년 단종될 때까지 축소 포장 담배인 '스포츠'와 '자유종'이라는 50본들이 통담배까지 발매되었다.

신탄진의 폭발적인 인기를 가라 앉혔던 '청자'는 고급 알루미늄 금박에 봉황이 청자를 좌우에서 감싸고 있는 럭셔리한 분위기의 담배였다.

그러나 원가 상승의 이유로 금박을 금색 아트지로 바꾸고 질도 많이 떨어지면서 수요 역시 많이 줄게 되었다. 하지만 청자는 현재까지 발매되고 있는 담배 중 가장 오래된 담배이다.

30대 이후에서 40대 초반의 애연가들에게 '거북이'라는 애칭으로 더 친근한 '거북선'은 당시 최고의 필터를 사용하여 애연가들을 사로 잡았다.

1979년 4월부터는 저 니코친,저타르 담배를 기존 담배와 병행 판매하여 더욱 인기를 얻었었다. 거북선은 한동안 우리나라 애연가들에게 "담배는 거북선"이라는 등식을 낳을 만큼 많은 사랑을 받다가 1988년 12월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아직도 발매되고 있는 담배중에서 가장 인기가 좋았던 '솔'은 '흰솔', '청솔', '홍솔' 등 다양한 취향의 담배들로 애연가들의 기호를 충족 시켜 주었다.

특히 흰솔은 '빽솔'이라는 애칭과 함께 젊은층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으나 '디스' 나 '팔팔' 등에 주력 품종으로서의 자리를 내주고 서민용 담배로서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담배의 대표적인 브랜드인 '원'과 '에세' '레종' 등은 잇따른 담배 시장의 개방에도 불구하고 선전하고 있다.

* 아리랑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5-2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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