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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기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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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김산서거 70주기 기념특강-이원규선생을 모시고
김산선생 서거70주년 기념특강
  
김산 사후, 70년이 되는 10월19일, 오늘날, 김산의 개인적인 신념은 우리에게 어떠한 의미를 던지고 있는가?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이름 없이 죽어간 수많은 또 다른 김산들!
다가오는 세계사속에서 일제강점하 김산의 투쟁은 우리의 미래에 어떠한 지평을 펼칠수 있는 의미를 던져주나? 10여년 동안 김산의 행적을 추적하기 위해 중국현지답사 끝에 '김산평l전'을 출판한 작가 이원규 선생님을 모시고 이 특강을 준비했습니다. (김산연구회 기미양)

"이 나라를 무겁게 내리누르고 있던 지난 30년의 지적·사상적 암흑 속에서 가끔 < 아리랑 > 을 펼치는 것은 나에게는 큰 위안이었다. 모색하다 지치고 좌절 때문에 실의했을 때는 '김산'을 찾았다. 그는 내가 감히 미칠 수 없는 높은 곳에서 나에게 빛이 되어 주고 힘이 되어 주곤 했다." ('아리랑' 2005년개정3판1991년에 쓴 리영희 선생 추천사에서)

교수들이 뽑은 한국의 지성 150명 명단에 김산이 상위권에 수록(한겨레 1999년1월4일)

' Song of Ariran'은 세계노벨평화상에 2번이나 후보로 오름

원고를 쓰는 손에 오는 심한 경련으로 고통을 받으면서 대략 25명에 달하는 혁명가의
   자전을 쓰고 있었는데, 김산은 내가 만난 혁명가중에서도 좀체로 찾아볼 수 없는 몇가지 특성을 구비하고 있었다. 처음엔 그런 특성을 분석해낼 수가 없었으나, 오래지 않아
   그의 특성을 단정하는 게 무엇인가를 알았다. 그는 투철한 의식과 두려움을 모르는 자주성과 완전한 신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한 신심을 바탕으로 한 김산의 <아리랑>은 불멸성을 뜻한다.(님 웨일즈)

나는 지속적인 열광에 빠져 버렸고 집필 시작 다섯 달 만에 초고를 완성했다. 모두가 다 그 부르는 소리 때문이었다. 이제 [김산 평전]은 세상에 던져져 독자의 것이 되었다. 비운의 민족사를 타고 넘으며 순결하고 진정한 삶을 살고 간 김산! 독자가 그의 삶의 의미와 우리 역사에 대한 새로운 자각을 가져 주기를 바랄 뿐이다.(이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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