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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미양(2008-11-17 01:37:35, Hit : 919, Vote : 73
 보도자료-[아리랑아카데미] 렉처아리랑-무세중의 <아리랑의 철학적 인식>

기미양의 아리랑
[보도자료]: 제3차 렉쳐아리랑

<아리랑아카데미> 운영자 기미양입니다.  
아리랑문화의 저변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렉쳐 아리랑> 제3차 행사가 아래 일정으로 개최됩니다. 
함께 하시기를 청합니다.

연사-무세중(아리랑학회 회장, 전위예술가)
연제-<아리랑의 철학적 인식>
진행-기미양(벤처아리랑 대표)

일시-2008, 11, 25, 저녁 6:30
장소-북촌 창덕궁 옆 현대본사 뒤편, <살롱 마고>
주관-사단법인 아리랑연합회
후원-벤처아리랑, 인사동 명품요리<아리랑>,대동전위극회
문의-<싸롱 마고>(3호선 안국역2.3번 출구, 현대본사 뒤편,비원옆길)
                                   02-747-3152)


*한정된 좌석 관계로 참석여부 통보 바랍니다.(문자나 이멜)
  kibada@daum.net  02-762-5030   010-4764-8844
 

아리랑의 철학적 인식
무 세 중 ( 아리랑학회 회장, 전위 예술가 ) 아리랑은 노래이기 이전에 한국 문화의 모태이자 한국인 심성의 근원이다. 반만년의 역사가 한 민족의 태동과 함께 시작 되었다면 한 민족의 감정 표현의 절대 인자가 역사와 함께 아리랑이란 말속에 녹아 있음이다. 생각하고 말하고 몸짓하는 모든 행위를 유발하는 뇌리의 생태 속에 밀착되어 있는 살아 숨 쉬는 모든 문화 전반에서 아리랑은 어떠한 형태든 융화되어 있으며 모든 행동 방식에 잠재적으로 영향을 주며 삶의 행방들을 가늠하고 있는 것이 아리랑이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나이가 많거나 적거나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아리랑은 주술적인 힘을 갖고 난관 을 극복해주고 고통을 나누어 갖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살아남으며 자신들을 지켜내는 불문율 같은 지 침의 소리가 그 안에 확고히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아리랑은 가장 밑바닥에서부터 더 오를 수 없는 지경에 이르기까지 우리 민족만이 가질 수 있 고 통용되고 무의식적으로나마 소통의 실마리를 함께 나누며 역경을 풀어주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것의 철학적 바탕은 무엇이란 말인가 필자는 그것을 어떠한 역경에도 그것을 인식하고 그 다음에 의식하는 행동으로 이어지게 됨으로써 자 신을 지키고 자신의 본향인 민족을 살려 내야 한다는 의식적 발로가 아리랑 속에 절절히 녹아있다고 보는 것이다. 사실 그것은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는 아리랑 노래의 후렴 속에 너무나 도 분명하게 상징적으로 예시, 훈시, 예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필자는 그것이 단순한 민요나 노래에 불과하며 너무도 짧고 단조로우며 별다른 해학이 충만 되어 있지 않다는데서 더욱 더 아리랑의 철학적 바탕을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어휘의 분석 따위를 넘어 아리랑을 나름대로 풀어서 대치해 보았다. 거기에는 고향인식, 민족 인식, 부모처자에 대한 그리움, 역경을 헤쳐 나가는 온갖 비밀스럽고 은유적 인 아리랑의 철학적 바탕을 인식하게 된다. 그것은 곧 「한」 사상과 철학에 근거하고 있다는 점이다. 여기서 그 긴 해설을 실을 수 없어 개요만 적어 둔다.




무세중(1937년 5월 23일 서울에서 출생)은 한국 전위예술의 1세대로서 1950년대부터 대학가의 문화였던 탈춤을 처음으로 정리하여 소개했다. 1969년 서울 YWCA강당에서 공연한 ‘민족극회 남사당 제50회 기념공연’은 세간에 묻혀있던 ‘남사당’ 이라는 민중들의 밑바닥 예술을 세상 안으로 끌어들여 선보인 그동안 잠자고 있었던 우리 민속을 세상밖으로 끌어올린 선구자이다. 한국에서의 전위예술공연은 물론 독일과 미국 체류를 통해 한국전통전위예술과 서구전위예술의 접목을 끊임없이 시도하는 등 그동안의 전위예술 공연만해도 500여 회가 넘는다. 그 중 대표작은 <아리랑>인데, 국내외에서 아리랑을 주제로 100여차례 공연을 올렸고 대표작은 <통막살 아리랑> (통일막걸리살풀이)이다. 특히 독일에서 발표된 <제 3세계 연극論(1977, Munchen 세계 자유 연극제 국제 심포지엄)>은 서구 연극인들에게 획기적인 논문으로 기록되어 있다. 저자가 1982년 독일에서의 귀국 후 처음 공연한 <反 그리고 통·막·살 (TongMagSal)>은 통일을 주제로 한 대표 적인 한국전위예술의 전형으로 꼽힌다. 그의 전위예술의 특징은 그 이론적 틀을 한국의 전통 사상과 민중예술에서 찾고 있다 점이다. 50년 동안의 전위 예술작업을 통해 이제 저자는 한국전위예술의 이론과 사상적 배경을 텍스트화 해 정리를 하고 있다. 이러한 끊임 없는 시도와 결과들은 그의 생활과 예술행위의 일치성에서 비롯되고 있으며, 서구의 전위예술이 실은 한국민의 정서에 원래 존재하고 있었다는 사실을<무세중의 전위예술 충돌50년>에서 증명하고 있다. 한국전위예술의 손꼽히는 춤사위인 ‘무사위’는 그의 창작물이다. <무세중의 전위예술 충돌50년> 책소개 한국 전위예술의 가능성을 제시한 획기적인 책 이 책에는 1959년부터 2007년까지 전위예술가 무세중의 평생 예술작업이 담겨있다. 무세중은 한국 전위예술의 1세대이며 이처럼 한 전위예술가의 50년동안의 전위예술행위가 한 권의 책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나오기는 국내에서 처음이다. 무세중의 전위예술은 저자의 20대 시절부터 시대에 대한 회의와 대안을 향한 끊임없는 사고의 결과들이다. 따라서 ‘충돌50년’이라는 의미는 저자가 한평생을 바쳐 현실과 역사와 끊임없이 대면하고 저항하고 대안을 찾아 부단히 행위를 해 온 고독하고 힘겨운 예술작업의 과정들을 함축하고 있다. 은 한국전위예술을 실제적인 공연과 이를 뒷받침하는 저자의 예술적 자세, 공연의 목적과 행위의 이론적 근거들이 일일이 제시되고 있어 전위예술에 대한 실제와 이론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공연을 한 연도와 날짜 출연자와 더불어 사진들을 함께 수록해 명실공히 한국 전위예술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노예술가의 평생예술업적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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