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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미양(2009-05-18 16:17:48, Hit : 937, Vote : 75
 지붕 없는 박물관 창조 도시 영월, 세계 문화 예술의 중심으로! 유카위 국제 심포지엄(5.18-24)에 초대합니다

지붕 없는 박물관 창조 도시 영월, 세계 문화 예술의 중심으로! 유카위 국제 심포지엄(5.18-24)에 초대합니다 논쟁중인 댓글 (0)
영월, 도시 전체가 통째로 박물관!
- 폐광 지역에서 지붕 없는 박물관 창조 도시로 거듭나다!
강원도 영월군(군수 : 박선규)은 1970년대만 해도 인구가 12만 8천명 정도 되는 번창한 지역이었다. 그러나 1980년대 들어 석탄 시멘트가 사양 산업이 되면서 폐광 낙후지역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이에, 영월군은 폐광 지역이라는 우울한 이미지를 벗어버리고 박물관 집중 육성 사업을 통해 박물관 고을로 거듭나고 있다.

폐광 지역에 박물관이라니? 왠지 영 어울리지 않아 보인다.
우리의 고정 관념 속에서 “박물관!”은 으리으리하고 거대한 건물부터 떠오르기 때문이다. 그도 그럴 것이 근대 초기에 설립된 영국 대영 박물관, 옥스퍼드 애쉬몰리언 박물관, 케임브리지 피츠윌리엄 박물관 모두가 하나같이 그리스 신전 외형이다. 박물관을 뜻하는 뮤지엄Museum도 고대 그리스 신화 속 문예, 미술, 음악, 철학 등 학문과 예술을 관장하던 9뮤즈에게 바쳐진 신전인 뮤제이온 Mouseion에서 유래했다.

그런데 박물관은 꼭 그래야 할까?
영월에서는 박물관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했다. 첫 박물관도 폐교를 개조해 박물관으로 문을 열었다. 폐교가 박물관이 되다니! 그것도 대 도심이 아닌 시골에! 기존 박물관의 정의를 깨뜨리는 혁신적인 실험이었다.

1999년 영월 1호 박물관이자 국내 최초인 책박물관 개관 이후 조선민화박물관, 국제현대미술관, 동강사진박물관, 묵산미술박물관, 별마로 천문대, 단종 역사관, 곤충박물관, 난고 김삿갓 문학관, 호야지리박물관, 영월서강미술관, 영월화석박물관이 개관했고 영월민속악기박물관(5월 12일 개관), 영월아프리카미술박물관(5월 19일 개관) 등이 개관 예정이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동강생태정보센터, 동굴생태체험관, 현대도자박물관, 만봉불화박물관, 술샘박물관, 민족민속박물관, 테디베어 박물관, 숯가마박물관 등 30여 개의 다양한 박물관들이 문을 열 계획이다. 영월에 가면 다양한 종류의 박물관을 한 번에 다 구경해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230여 곳의 기초자치단체인 시∙군∙구 가운데 공립박물관으로 분류될 수 있는 박물관이 개설된 곳은 불과 90개 자치단체이다. 박물관이 단 한 개도 없는 지자체가 절대 다수라는 사실도 놀랍고 그런 상황에서 영월에 다양한 박물관이 많다는 사실도 놀랍다.

대도시에서는 꿈꿀 수 없는 아름다운 자연 옆의 작고 다양한 박물관!
- 고답적인 학문만이 아닌, 우리네 인생 속으로 들어온 박물관
영월의 박물관들은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과 함께 한다. 영월의 산과 계곡은 마치 신이 공들여 그려놓은 것만 같다. 구름은 가끔 그 산봉우리에 입을 맞춘다. 그 리듬이 느껴지는 둥글고 부드러운 산봉우리 아래로는 대한민국 대표 동강과 한반도를 품은 서강이 반짝반짝 빛나며 흐른다. 그 빛나는 강물 아래로는 1급수에서만 사는 희귀 물고기들이 살고 있다.

영월의 자연 경관은 전 세계 그 어느 유명 관광지와 비교해도 모자라지 않다. 특히 10개의 아름다운 경치가 있어 영월 10경이라 부른다. 영월 10경은 동강의 어라연, 한반도지형, 선돌, 법흥사, 요선암, 요선정, 고씨굴, 장릉, 청령포, 별마로 천문대이다. 각각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월의 박물관은 바로 그 영월만의 독특한 자연 환경, 문화, 역사 속에 박물관이 함께 어우러져 있다.

영월에서 다양한 박물관 관람을 하다가 동강에서 래프팅도 타고 고기가 비단결처럼 떠오르는 연못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어라연도 구경하고 서강의 선암마을 한반도 지형도 구경하고 당나귀도 타고 맛난 유기농 농․특산물도 먹어볼 수 있다. 박물관과 여행이 결합돼 ‘박물관 여행’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고 있다.

영월의 박물관은 대도시 한가운데에서 규모로 압도하는 슈퍼스타급 박물관은 절대 아니다. 대신 우리 동네 박물관, 우리 지역 박물관, 우리 고향 박물관으로 다정하고 정답고 친근하다. 딱딱하고 고답적인 학문으로만 머무르지 않고 자연과 어울리며 우리네 인생 속으로 들어왔다.

- 유럽에는 어떤 박물관들이 있나?
유럽에서는 지방자치단체가 발달하면서 박물관 마을들이 속속 들어서 새로운 발전 모델이 됐다. 그중에서도 프랑스의 에코 뮤지엄 운동이 유명하다. 여기서 에코는 환경이나 생태라는 의미가 아니라 일정 지리적 범주 내 특정 지역의 자연, 역사, 문화 등의 총체적인 환경을 기초로 하는 박물관을 말한다. 지붕 없는 박물관 도시 영월도 일종의 에코 뮤지엄으로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유럽의 박물관 마을은 다음과 같다.
철강 산업 중심지였던 스페인 북부의 해안도시 빌바오는 구겐하임 미술관 유치로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의 두 마을 르 크뢰조와 몽소레민 역시 박물관 마을로 탈바꿈해 성공했다. 르 크뢰조는 군수용품과 기관차 생산지였고 몽소레민은 르 크뢰조에 석탄을 공급하던 곳이었다. 영국의 대표적인 철강 산업 중심지였던 아이언브리지 계곡은 마을 전체를 박물관으로 만들어나가 1986년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까지 됐다.

미국 콜로라도 주의 작은 폐광촌이었던 아스펜은 1949년 7월에 시카고 기업가 월터 패트케가 괴테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면서 각계 명사들을 초청한 것이 출발점이 돼 이후 국제음악제와 음악학교를 유치해 세계적인 음악도시가 됐다.

전 세계 문화 예술인들이 교류하는 신 아트 실크 로드를 뚫다!
- 지방 박물관에서 세계 박물관으로 도약!
지붕 없는 박물관 창조 도시 영월에서는 5.18~5.24까지 제3회 유카위 국제 심포지엄Ucawe International Symposium(대회장 : 이수성, 조직위원장 : 박선규)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국경 없는 문화 세상을 여는 신 실크로드’다.

이번 제3회 유카위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미국, 중국, 프랑스, 일본뿐만 아니라 러시아, 이라크 (바빌론 대학 총장), 바누아트 (관광청장), 통가 (문화체육부 장관), 라트비아 (라트비아예술아카데미 총장), 몰도바 (음악문학미술아카데미 총장), 스웨덴 (스톡홀름 왕립 음악대학 총장), 핀란드 (큐믈러스 국제문학대학협회 회장), 체코 (문화건축디자인 아카데미 총장), 카자흐스탄 (카자흐스탄 국제아카데미 총장) 등 32개국 200여 명의 문화, 예술, 교육 분야 대학교 총장과 문화예술인들이 참석한다.

참가국 중에는 공식적으로는 문화 예술인을 처음 보내는 곳도 있다.
문화 예술의 첫 교류로 기록될 것이다. 독립을 선언하고 독립 운동을 하고 있는 트란스드니에스트리아Transdniestria이다. 또한 2006년 영국의 신경제 단체 조사에서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로 선정된 바누아투의 관광청장이 방문한다.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인 한국인들에게 가장 행복한 나라에서 온 사람이 들려주는 문화와 예술 그리고 행복에 대한 이야기도 기대된다. 우리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지구촌 구석구석의 다양한 문화와 예술에 대해 소개받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특히 러시아는 2010 한-러 수교 20주년을 앞두고 문화계, 예술계, 정계 주요 인사 73명이 대거 입국한다. 정부와 학계에서는 국회 문화 분과 위원회 위원장, 모스크바 주 문화부장관, 모스크바국립문화예술대학교 총장, 수리코프 모스크바 국립미술대학 총장, 그네신 음악아카데미 총장, 러시아 교육 아카데미 총장 등이 참가하고 문화 예술계에서는 조각가 그레고리 포토스키, 화가 니카스 사프로노브, 발레리나 아나스타샤 볼로츠코바, 피아니스트 유리 로점, 국민가수 아니타 최 등이 온다.

- 주요 행사
5월 19일 장릉에서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전야제 행사가 진행된다. 러시아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유리 로즘의 피아노 연주, 러시아 국민가수 아니타 최, 인순이, 설운도 등의 공연이 있다.

5월 20일 장릉에서 저녁 5시부터 한국문화의 장으로 인간문화재 조각가 박찬수, 안춘자, 홍익대 명예교수 이자 동양화가인 홍석창의 퍼포먼스가 있고 남사당놀이와 비보이배틀의 흥겨운 공연이 있다.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국립국악원 공연이 있다.

- 제3회 국제 심포지엄 분과 세션
제3회 유카위 국제 심포지엄 개막식 때 국립중앙박물관의 최광식 관장이 ‘한국 박물관 100년의 역사와 의미’를 발표한다. 개막식 오후에는 다채로운 특별 강연들이 준비돼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전 세계에서 논문 95편이 들어왔고 국내에서는 12편이 들어왔다.




이외에도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수업을 들어볼 수 있는 마스터 클래스가 준비되어 있다. 피아니스트 유리 로즘의 피아노 강의, 모스크바국립문화예술대락교 디자인 학장 프루사코바의 디자인 강연. 러시아 화가 니카스의 그림 강연, 러시아 조각가 포토스키의 조각 강연 등 예술이 탄생하는 과정과 기법, 예술가들의 세계관을 한 자리에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 세션2. 다문화 세계에서의 문화의 대화 (UN이 정한 ‘문화 다양성의 날’ 5월 21일)
매년 5월 21일은 UN이 정한 ‘문화 다양성의 날’이다. 그날 제3회 유카위 국제 심포지엄 세션2에서는 ‘다문화 세계에서의 문화 대화’를 주제로 논문 발표와 토론을 한다.

- 지붕 없는 박물관 창조 도시의 세계화 전략
이번 행사에서 분과 세션5.의 주제는 “국경 없는 문화, Young World 영월”의 개념, 전망, 가능성을 다루고 있다. 영월군이 제3회 유카위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바로 영월이 지역 박물관의 한계를 뛰어넘어 세계 속의 박물관 고을로 거듭나기 위한 전략이다. 국내 박물관 및 문화예술 전공 교수 10명이 나와서 발표를 하고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제3회 유카위 국제 심포지엄 이후 비즈니스는 시작된다!
모든 비즈니스는 제3회 유카위 국제 심포지엄 이후, 그때부터 시작된다. 영월군은 국제 유카위 국제 심포지엄 이후 곧바로 2010 세계 문화 예술 정상 포럼을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구축된 전세계 문화 예술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영월에 굵직굵직한 문화 예술 행사를 유치 및 초청하면서 세계적인 박물관 고을 명소로 도약할 것이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국가상징 거리’의 명칭을 ‘아리랑의 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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