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페이지 1
 


  기미양(2006-10-31 23:57:15, Hit : 2341, Vote : 171
 1TV... KBS스페셜-- 나를 사로잡은 조선인 -혁명가 김산

1TV... KBS스페셜   (8:00 - 9:00 pm)

<광복 60년 기획>
나를 사로잡은 조선인 -혁명가 김산



◎기획의도

1937년, 연안의 한 동굴. 님 웨일즈와 김산이 운명적으로 마주 앉았다. 미국인 여기자와 조선인 사회주의 혁명가의 만남은 님 웨일즈에 의해 <아리랑>으로 기록됐고, 굽이진 역사의 세월을 거쳐 세상에 공개되었다.
조국의 독립을 머나먼 중국 땅에서 외쳐야만 했던 수많은 조선인 사회주의 혁명가들. 그들은 조국 독립을 염원했고, 조국 독립을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지금도 사회주의자라는 이유로 그들의 생애와 항일투쟁은 어디서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그 중, <아리랑>을 통해 존재를 알린 김산. 모택동 등 중국의 여러 대 혁명가를 인터뷰했던 님 웨일즈는 김산이라는 조선인에게 관심을 가졌고, 그와의 만남을 책으로 출판하기에까지 이르렀다. 김산의 삶은 어떻게 이 여기자를 감동시킬 수 있었던 것인가.
KBS스페셜에서는 해방 60년을 맞아 조국 독립에 자신의 일생을 바친 한 혁명가의 일생을 통해 조선인 사회주의 혁명가들의 삶을 살펴보고, <아리랑>의 모든 것을 밝혀본다.










제목 : KBS스페셜 '혁명가 김산'(7/30)
  




                <광복 60년 기획>
           나를 사로잡은 조선인 - 혁명가 김산


◆ 방송일시: 2005년 7월 30일 (토) 저녁 8시 KBS 1TV
◆ 프로듀서: 양승동 PD
◆ 작가: 최우진
  
                                 “내 전 생애는 실패의 연속이었다.
                     또한 우리나라의 역사도 실패의 역사였다.
            나는 단 하나에 대해서만, 내 자신에 대하여 승리했을 뿐이다“
                                     -아리랑 中 김산-


                   “그는 내가 7년 동안 동방에 있으면서 만났던
                         가장 매력적인 사람 중의 하나였다“
                                 -아리랑 中 님 웨일즈-


◎기획의도

1937년, 연안의 한 동굴. 님 웨일즈와 김산이 운명적으로 마주 앉았다. 미국인 여기자와 조선인 사회주의 혁명가의 만남은 님 웨일즈에 의해 <아리랑>으로 기록됐고, 굽이진 역사의 세월을 거쳐 세상에 공개되었다.
조국의 독립을 머나먼 중국 땅에서 외쳐야만 했던 수많은 조선인 사회주의 혁명가들. 그들은 조국 독립을 염원했고, 조국 독립을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지금도 사회주의자라는 이유로 그들의 생애와 항일투쟁은 어디서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그 중, <아리랑>을 통해 존재를 알린 김산. 모택동 등 중국의 여러 대 혁명가를 인터뷰했던 님 웨일즈는 김산이라는 조선인에게 관심을 가졌고, 그와의 만남을 책으로 출판하기에까지 이르렀다. 김산의 삶은 어떻게 이 여기자를 감동시킬 수 있었던 것인가.
KBS스페셜에서는 해방 60년을 맞아 조국 독립에 자신의 일생을 바친 한 혁명가의 일생을 통해 조선인 사회주의 혁명가들의 삶을 살펴보고, <아리랑>의 모든 것을 밝혀본다.


◎주요내용

1. 님 웨일즈의 '아리랑'의 감동, 세계를 사로잡다!

일본의 베스트셀러에까지 오르며, 세계에서 가장 널리 읽혔던 한국 책. 게다가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이 한국을 파악하기 위한 지침서로 읽었던 책, 아리랑.
김산의 삶과 그가 살았던 시대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아리랑. 그의 삶은 어떻게 님 웨일즈로 하여금 출판의 욕구를 불러 일으켰나. 어떻게 아리랑은 한국을 대표하는 책이 될 수 있었나.
KBS스페셜은 김산이 님웨일즈를 사로잡은 매력이 무엇인지, 그리고, <아리랑>이 어떻게 세계를 매료시킬 수 있었는지 알아본다.


2. 중국 혁명에의 투신, 하지만 염원은 조국 독립이었다!

1919년, 14살 되던 해, 김산은 조국에 투쟁의 함성이 들리기 전까지 절대 조국으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압록강을 건넜다. 중국에서 무정부주의와 마르크스주의에 몸을 담게 되고, 중국 공산당에 가입한다. 하지만, 김산을 포함한 조선 공산당들의 가슴속에는 바로 조국 독립이라는 또 하나의 목표가 있었다.
그리고, 김산은 7천 명 이상이 학살된 광주봉기와 해륙풍 전투에도 참여한다. 죽을 고비에 다다랐을 때도 김산은 자유로운 조선 땅을 간절히 바랬다.
KBS스페셜은 님 웨일즈와 김산의 만남이 이루어졌던 동굴집터와 전투 같은 삶의 터전이었던 해륙풍과 연안까지, 중국 대륙 내, 김산의 행로를 취재!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본다.


3. 김산,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다!

중국의 공산주의 탄압으로 인해 김산은 두 번이나 체포당한다. 하지만, 그때마다 공산당 입당의 증거불충분으로 석방되었다.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버린 그를 맞은 건 중국 동료당원들의 모략이었다. 그로 인해, 자살을 결심했던 김산. 하지만, 조국 독립의 열망은 그의 죽음까지도 막았다. 그는 교편을 잡으면서 농민들을 조직, 다시 대중운동에 뛰어들었다.
그의 삶을 쥐고 흔들었던 조국 독립. 그것은 극심한 고문 후, 감옥 벽에 써 내려갔다는 아리랑에서 그 열망을 느낄 수 있다. 그에게 아리랑은 대체 무엇이었나.
KBS스페셜은 전문가들을 통해 당시 상황을 들어보고, 재구성해본다.


4. 김산의 죽음, 그 충격과 아이러니!

1989년, 일본의 한 일간지에 의해 김산의 처형소식이 처음 전해졌다. 중국 공산당으로부터 일본 스파이 혹은 트로츠키주의자로 몰렸던 김산은 요주의 인물이었고, 1938년에 처형당했다는 것. 그렇게 처형설은 이렇다 할 증거조차 찾지 못한 채, 미스테리로 남겨졌다.
김산 뿐만이 아니라, 중국 땅에서 조국 독립을 외치던 수많은 사회주의자 혁명가들이 그렇게 처형당했다. 왜 그들은 타국 땅에서 그렇게 사라져야만 했나.
KBS스페셜은 연안에서의 김산의 마지막 1년을 추적, 그의 죽음의 진실과 당시의 상황을 파헤쳐본다.


5. 김산, 못 다 부른 아리랑!

미스테리로 남았던 김산의 죽음. 그의 죽음은 수많은 소문에 묻힌 채, 의혹만 증폭되어 갔다. 그러던 중, 시간이 지나면서 진실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1938년, 김산은 비밀 정보 책임자였던 강생에 의해 일본 스파이 혐의로 총살됐음이 밝혀졌다. 그 후, 김산의 무혐의 증거가 밝혀져서 1983년에 중국에서 복권되지만, 그의 조국인 남. 북한에서는 여전히 잊혀진 혁명가일 뿐이다.
1945년, 일제에서 해방은 됐지만 우리 남북은 두 갈래로 나뉘어져 있다. 김산이 갈망하던 진정한 독립은 무엇이었을까. 그가 부르던 아리랑은 지금쯤 또 어느 고개를 넘어가고 있을까.






보도자료-이원규의 <김산평전>
아리랑나라 <벤처아리랑>을 소개합니다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zero

 아리랑나라
서울시 종로구 권농동 127-4 유성빌딩 4f

tell:02-763(762)-5014 010-4764-8844

Email : kibad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