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페이지 1
 


  아리랑(2005-04-10 22:06:59, Hit : 900, Vote : 73
 http://arirangnara.com
 http://news.media.daum.net/politics/others/200503/28/kukinews/v8701577.html
 보훈처,독도의용대원 생계지원책 강구…안익태,‘아리랑’주인공 김산 서훈도 검토

2005.3.28 (월) 21:01    쿠키뉴스    
보훈처,독도의용대원 생계지원책 강구…안익태,‘아리랑’주인공 김산 서훈도 검토  



[정치부 3급 정보] ○…박유철 국가보훈처장은 28일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독도 의용수비대원 33명과 유족들의 생계지원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훈처는 독도 의용수비대원 지원 특별법이 국회에서 통과되면 기금을 조성해 재단법인 형태의 기념사업회를 설립하고 본인 및 유족 생계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일본이 6·25전쟁 후 혼란을 틈타 독도에 자주 침입하자 6·25 참전 경험이 있는 울릉도 주민 홍순칠(수비대장),유원식,정원도,김병열,양봉준,이규현,이필영,김영호, 서기종씨 등 33명은 1953년 의용수비대를 결성,3년동안 무단으로 상륙한 일본인을 축출하고 동도 암벽에 한국령을 새겼다.

또 애국가 작곡가인 고 안익태(1906∼1965) 선생에게 서훈을 추서하는 문제도 검토되고 있다. 최완근 보훈선양국장은 “안 선생을 독립유공자로 지정하는 문제는 공적자료가 부족해 보류상태에 있다”며 “그러나 유족들이 애국가 저작권을 국가에 헌정하고 유공자 포상을 받기를 희망하고 있어 4월 중순쯤 독립유공자 공적심사위원회를 열어 심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미국의 여류작가 님 웨일스의 소설 ‘아리랑’(원제 SONG of ARIRAN)의 주인공 김산(1905∼1938)에게도 독립유공자 서훈이 추서될 전망이다. 국가보훈처는사회주의 계열을 포함한 모든 분야에서 독립운동을 한 유공자를 포상한다는 새로운 포상기준에 의거해 기존의 포상 보류자 2만6000여명에 대한 재심사를 추진키로 했으며 김산 선생의 공적도 재심사하는 방안을 추진되고 있다.

김산은 1905년 평안북도 용천에서 태어나 1919년부터 이듬해까지 무정부주의자로 활동했다. 1922년 중국 공산당에 입당해 잡지 ‘혁명’을 발간했고,1936년 7월 상하이에서 조선민족해방동맹을 창설했다.1938년 트로츠키주의자이자 일본 간첩이라는 죄목으로 중국 공산당에 체포돼 처형됐다. 국민일보 최현수기자 hschoi@kmib.co.kr






김산(1905∼1938)에게 서훈을 추서하는
<한겨레>퍼옴-김산의 미공개 ‘자술서’ 사본.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zero

 아리랑나라
서울시 종로구 권농동 127-4 유성빌딩 4f

tell:02-763(762)-5014 010-4764-8844

Email : kibad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