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페이지 1
 


  기미양(2005-07-29 08:55:42, Hit : 1014, Vote : 82
 8.15때 '아리랑' 김산·조선노동당 김철수등 포함될 듯


사회주의계열 독립운동가 훈장 추진  

8.15때 '아리랑' 김산·조선노동당 김철수등 포함될 듯

[조선일보 장일현 기자]

광복60주년인 올해 8·15 기념식 때도 미국 작가 님 웨일스의 소설 ‘아리랑’의 실제 주인공 김산(1905 ~1938)과 조선노동당 책임비서를 지낸 김철수(1893~1986) 등 사회주의계열 독립운동가들에게 건국훈장을 추서하는 방안이 적극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훈장이 수여되는 사회주의계열 인사는 지난 3·1절 기념식 때의 54명보다 더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관계자는 28일 “사회주의 계열 포함, 모든 분야에서 독립운동을 한 유공자를 포상한다는 방침에 따라 기존 포상 보류자 2만6000여명에 대해 재심사를 벌여 김산과 김철수 등을 서훈 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했다”고 말했다.


본명이 장지락(張志樂)인 김산은 일제 때 중국에서 활동한 무정부주의자로 1937년 ‘중국의 붉은 별’로 유명한 미국의 신문기자 애드거 스노의 부인 님 웨일스를 만나 3개월간 20여회에 걸쳐 나눈 대화가 그의 생애를 그린 소설 ‘아리랑’으로 출간됐다.


김철수(金綴洙)는 김창율(金昌律) 또는 김창근(金昌根)으로도 불렸는데, 1926년 6·10만세 사건으로 제2차 조선공산당 검거사건이 일어나 간부진이 붙잡히자 그해 9월 제3차 조선공산당(일명 ML당)을 결성하고 책임비서가 됐다.


1946년 11월 여운형의 사회노동당 임시중앙위원에 선임되었으나 이듬해 7월 여운형이 암살당하자 낙향했다.





2005.7.29 (금) 03:26    동아일보    동아일보 기사보기  

"‘아리랑’ 김산-조선공산당 김철수 8·15때 건국훈장 받을듯"  
  
[동아일보]
님 웨일스가 쓴 ‘아리랑(Song of Ariran)’의 주인공 김산(金山·1905∼1938)과 조선공산당 책임비서를 지낸 김철수(金綴洙·1893∼1986) 등 사회주의 계열 독립 운동가들에게 서훈이 추서될 전망이다.

정부 관계자는 28일 “사회주의 계열을 포함한 모든 분야에서 독립운동을 한 유공자를 포상한다는 새 포상기준에 따라 기존에 보상을 보류했던 2만6000여 명에 대해 재심사를 했다”며 “이에 따라 김산, 김철수 선생 등도 서훈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다음 달 3일 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최종 심사를 거쳐 8·15기념식 때 서훈할 예정이며 최종 서훈자는 50명 이상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김산과 김철수 등에게는 건국훈장 중 세 번째 등급인 독립장이 수여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서훈 대상에는 조선공산당 중앙위원을 지낸 한위건(韓偉健·1896∼1937)과 김한 등도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장강명 기자 tesomiom@donga.com  

독립유공자 추서될 듯  
  
미국의 여류작가 님 웨일스의 소설 ‘아리랑’의 주인공인 김산(1905∼1938) 선생에게 독립유공자 서훈이 추서될 전망이다.

국가보훈처 관계자는 28일 “8ㆍ15광복절에 포상할 독립유공자 심사 결과에서 김산 선생 등 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가를 서훈대상에 포함키로 했다”며“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가에 대한 서훈은 지난 3ㆍ1절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에는 대상자가 지난번 54명보다 더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서훈대상에는 조선노동당 책임비서를 지낸 김철수와 조선공산당 중앙위원을 지낸 한위 등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종심사 결과는 다음달 3일 발표 예정이다.

본명이 장지락인 김산 선생은 일제 강점기 중국에서 활동한 혁명가이자 무정부주의자였지만 남에서는 공산주의자라는 이유로, 북에서는 연안파라는 점 때문에 그의 항일투쟁 사실이 철저히 묻혔다. 1937년 ‘중국의 붉은 별’로 유명한 미국의 신문기자 애드거 스노의 부인 님 웨일스를 만나 3개월 간 20여회에 걸쳐 나눈 대화가 소설 ‘아리랑’으로 출간됐다. 김산 선생에게는 건국훈장 가운데 세번째 등급인 독립장이 수여될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곤기자 jkkim@hk.co.kr





관련검색어 조선공산당  |  조선노동당  |  독립유공자  |  일제 강점기  




전체기사보기  기사보내기  프린트하기  [아고라] 토론방가기    

            


가장 많이 본 기사        더보기  


'X파일 본질은 정경언 유착'

"이제 주식 안해" 개미 떠나

거물들 줄줄이 조사하나

'장관 행차'에 박수부대 동원

영세민3년 저금하면 2배 목돈

'부활', 뒤늦게 함박웃음

음반제작자,네티즌3천명 고소

유승준 "그래도 난 한국인"

''한옥 짓기? 환상은 금물"

아시아나 양보못할 13개항

용산상가 '손님 물먹이기'?

한국교포, 독일서 은행 인질극..3시간만에 체포



미디어다음 only         더보기  


美서도 촌지, 한인 학부모

두부로 콩국수, 10분 요리법

새싹채소 100배 활용법

[화보]빗방울이 만든'수채화'

외국기업 기부금, 한국기업 1/5..일부 유명기업은 '0원'


아고라 · 텔레비존 · 스포츠  


이런 사랑은 죽어야한다?

김태희 얼굴에 '몹쓸짓'

박지성 출전, 쉽지 않을듯


감동 뉴스                    더보기  


고교생,장학금으로 이웃돕기

잘나가던 CEO..택시기사

'세상서 가장 작은 천사' 2년만에 첫돌잔치



깜짝 뉴스                    더보기  


진짜같은 '인조인간' 제작

서민정 '붐인데라' 화제

'암 잡는 스마트 폭탄' 개발

'박카스 왜 안팔리나 보니..'

런던테러 '못 폭탄' 공개

강혜정 '그와 있는게 행복'

'콩쥐 팥쥐' 고향놓고 쟁탈전

반라 20대 여성들 '광란질주'

"고구려는 한족이 세운 국가"

영화 '친구' 감독에 돈뜯은 조폭친구 유죄

2005.7.28 (목) 23:11    세계일보    세계일보 기사보기  

김철수·김산 등 사회주의자도 서훈 추서  



미국의 여류작가 님 웨일스의 소설 ‘아리랑’의 주인공 김산(1905∼1938)과 조선노동당 책임비서를 지낸 김철수(1893∼1986) 등 사회주의계열 독립운동가들에게 서훈이 추서될 전망이다.

정부 관계자는 28일 “사회주의 계열을 포함한 모든 분야에서 독립운동을 한 유공자를 포상한다는 새로운 포상기준에 의거해 기존의 포상 보류자 2만6000여명에 대해 재심사한 결과 김산, 김철수 선생 등도 서훈 대상에 포함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사회주의계열 독립운동가들은 8월3일 최종 심사하게 될 것”이라며 “광복 60주년인 8·15 기념식 때 훈장이 수여되는 사회주의계열 인사는 3·1절 기념식 때의 54명보다 더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병진 기자  

2005.7.28 (목) 23:48    쿠키뉴스    쿠키뉴스 기사보기  

‘아리랑’ 주인공 김산 등 사회주의 운동가 8·15때 서훈  



[정치부 2급 정보] ○…정부는 지난 3·1절에 몽양 여운형 선생 등에 이어 8·15 광복절에도 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가들에게 서훈을 추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훈 대상에는 미국 여류작가 님 웨일스가 쓴 소설 ‘아리랑’의 주인공 김산(1905-1938)과 조선노동당 책임비서를 지낸 김철수(1893-1986)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관계자는 28일 “사회주의 계열 포상 보류자 2만6000여명에 대해 재심사했다”면서 “8월3일 최종 심사에 들어가는데,이번에는 3·1절 때의 54명보다 더 많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김산과 김철수 선생 등에게는 건국훈장 가운데 세 번째 등급인 독립장이 수여될 것으로 보인다.

일제 강점기에 중국에서 활동한 혁명가이자 무정부주의자인 김산은 본명이 장지락(張志樂)이지만,일본 문서에는 장지학(張志鶴)으로 기록돼 있다. 김일성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는 장지락으로 등장한다. 남에서는 공산주의자였다는 이유로,북에서는 연안파였다는 이유로 그의 항일투쟁 사실은 철저히 묻혔다. 김철수는 제3차 조선공산당(일명 ML당) 책임비서를 지낸 사회주의 운동가로,1921년 5월 상하이에서 이동휘,안병찬 등과 함께 고려공산당 상해파를 결성해 국내에서 독립자금을 모금하던 중 검거됐다.최현수기자







기미양 국장 인터뷰 내용2004년 oun방송
[독후감]김산의 아리랑을 읽고..........일부분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zero

 아리랑나라
서울시 종로구 권농동 127-4 유성빌딩 4f

tell:02-763(762)-5014 010-4764-8844

Email : kibad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