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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 주인공 김산 독립유공자 서훈될 듯

2005.3.29 (화) 01:53    한겨레    
‘아리랑’ 주인공 김산 독립유공자 서훈될 듯  



[한겨레] 보훈처 “큰 무리 없을 것”
님 웨일스의 소설 <아리랑>의 주인공 김산(본명 장지락·1905~1938)이 올 8·15에 독립유공자로 서훈될 전망이다.

국가보훈처는 사회주의 계열을 포함한 모든 분야에서 독립운동을 벌인 유공자를 포상한다는 방침에 따라 올해 8·15에 맞춰 김산의 공적도 재심사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재심 대상에 오른 사람은 그동안 여러 이유로 서훈이 보류되거나 거부된 김산 등 2만6천여명이다.

김산은 중국 베이징에 살고 있는 아들 고영광(68)씨를 비롯해 국내 지인들이 독립유공자 서훈을 요구해 왔지만, 좌파 계열에서 활동했다는 이유로 서훈이 거부돼 왔다. 최근에는 김산이 중국 국민당 정부에게 체포됐을 때 쓴 자술서(<한겨레> 3월24일치 5면)가 발견돼, 조국을 위한 그의 절절한 사랑이 75년 만에 알려지기도 했다.

보훈처 관계자는 “김산의 활동 경력과 행적은 <아리랑> 등을 통해 잘 알려져 있고, 숨을 거둔 정황 등에 대해서도 많은 연구가 이뤄져 있어 서훈에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산 서훈에 보훈처가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을 보임에 따라 김산과 같은 시기에 활동한 한위건 등 다른 활동가들에 대한 서훈도 조만간 이뤄질 전망이다.

독립유공자에 대한 서훈은 관계 전문가들이 위원회를 꾸려 1~2차에 걸쳐 진행되며, 의사 결정 방식은 만장일치다. 길윤형 기자 charisma@hani.co.kr  




김산(본명 장지학·張志鶴, 1905~1938)의 일제 때 독립운동 공적도 재심사된다
김산과 안익태 선생 서훈추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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