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갑의 아리랑 - 국악신문


52   2003-04-01 북한의 창작 아리랑 104호 8회  기미양 2010/11/26 862 118
51   2002-10-14 북한 국가 <애국가>을 아시안게임에서 만난다  기미양 2010/11/26 852 122
50   2002-08-21 8월 그리고「아리랑」  기미양 2010/11/26 860 128
49   2002-07-22 한민족아리랑, `아리랑` 관람사업 위탁 약속받아  기미양 2010/11/26 811 143
48   2003-04-01 『 아리랑 과 명성황후 』 108호 - 9회  기미양 2010/11/26 985 147
47   2007-09-14 아리랑, 백두산을 노래하다 170호  기미양 2010/11/26 1040 159
46   2006-11-10 주제가는 누가 먼저 어떻게 불렀나? <166호>  기미양 2010/11/26 1005 166
45   2007-09-14 아리랑, 세계 뮤지션들과의 조우(下) 172호  기미양 2010/11/26 1090 166
44   2006-06-05 영화<아리랑>개봉 80주년, 누가 어떻게 기념할 것인가? 161호  기미양 2010/11/26 985 167
43   2005-11-19 김산, 님 웨일즈, <아리랑>으로 돌아왔다 156호  기미양 2010/11/26 1002 170
42   2005-09-29 DMZ(비무장지대) 와 아리랑 154호  기미양 2010/11/26 1115 172
  2006-04-28 우리는 <愛國歌>를 얼마나 알고 있나? 160호  기미양 2010/11/26 989 172
40   2006-07-31 <아리랑세계화위원회>가 할 일 163호  기미양 2010/11/26 1007 172
39   2006-03-17 '정선아라리'에 담긴 역사적 층위 159호  기미양 2010/11/26 1065 175
38   2007-09-14 주제가는 누가 먼저 어떻게 불렀나? 169호-  기미양 2010/11/26 1064 177
37   2008-04-13 여행가 김찬삼, 세계에 아리랑을 전했다  기미양 2010/11/26 1327 178
36   2003-04-01 나는“북한아리랑 축전”간다. 117호 15회  기미양 2010/11/26 1148 179
35   2008-09-21 기억해야 할 '아리랑유적지'  기미양 2010/11/26 1358 180
34   2008-02-25 간추린 아리랑 역사  기미양 2010/11/26 1352 185
33   2004-10-14 아리랑 그 모정의 세월  기미양 2010/11/26 1162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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