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갑의 아리랑 - 국악신문


52   2002-07-22 한민족아리랑, `아리랑` 관람사업 위탁 약속받아  기미양 2010/11/26 384 77
51   2002-08-21 8월 그리고「아리랑」  기미양 2010/11/26 389 79
50   2002-10-14 북한 국가 <애국가>을 아시안게임에서 만난다  기미양 2010/11/26 418 74
49   2003-04-01 북한의 창작 아리랑 104호 8회  기미양 2010/11/26 431 82
48   2006-04-28 우리는 <愛國歌>를 얼마나 알고 있나? 160호  기미양 2010/11/26 449 77
47   2003-04-01 『 아리랑 과 명성황후 』 108호 - 9회  기미양 2010/11/26 456 81
  2006-07-31 <아리랑세계화위원회>가 할 일 163호  기미양 2010/11/26 462 78
45   2006-06-05 영화<아리랑>개봉 80주년, 누가 어떻게 기념할 것인가? 161호  기미양 2010/11/26 466 75
44   2005-11-19 김산, 님 웨일즈, <아리랑>으로 돌아왔다 156호  기미양 2010/11/26 474 59
43   2006-03-17 '정선아라리'에 담긴 역사적 층위 159호  기미양 2010/11/26 484 74
42   2006-11-10 주제가는 누가 먼저 어떻게 불렀나? <166호>  기미양 2010/11/26 495 78
41   2007-09-14 아리랑, 세계 뮤지션들과의 조우(上) 171호  기미양 2010/11/26 498 72
40   2005-09-29 DMZ(비무장지대) 와 아리랑 154호  기미양 2010/11/26 508 76
39   2007-09-14 아리랑, 백두산을 노래하다 170호  기미양 2010/11/26 510 74
38   2004-01-14 -창작 아리랑의 가능성-  기미양 2010/11/26 516 97
37   2005-04-23 아리랑의 선전·계몽가로의 활용 149호  기미양 2010/11/26 523 91
36   2007-09-14 주제가는 누가 먼저 어떻게 불렀나? 169호-  기미양 2010/11/26 532 83
35   2003-04-01 민요 “아리랑”과 영화 124호  기미양 2010/11/26 534 96
34   2005-08-26 중국 이주민의 자화상, 아리랑 153호  기미양 2010/11/26 534 82
33   2004-10-14 아리랑 그 모정의 세월  기미양 2010/11/26 535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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