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갑의 아리랑 - 국악신문


32   2005-08-26 중국 이주민의 자화상, 아리랑 153호  기미양 2010/11/26 871 109
31   2003-04-01 민요 “아리랑”과 영화 124호  기미양 2010/11/26 873 128
30   2003-04-01 다시“북한아리랑 축전”대하여 116호 -16회  기미양 2010/11/26 875 137
29   2003-04-01 나는“북한아리랑 축전”간다. 117호 15회  기미양 2010/11/26 876 116
28   2003-04-01 한 일본인의 『아리랑』觀 127호 26회  기미양 2010/11/26 876 113
27   2003-04-01 《song of ariran》 125호  기미양 2010/11/26 879 131
26   2004-12-07 목은 이색, 아라리를 만나다. (1)  기미양 2010/11/26 881 123
25   2003-04-01 북한『 아리랑 축전 』함께 하자. 115호 14회  기미양 2010/11/26 885 123
24   2003-04-01 비운의 혁명가 “김산의 혁명가 ” 109호 10회  기미양 2010/11/26 889 119
23   2003-04-01 126호 - 124호 이어서  기미양 2010/11/26 898 132
22   2007-09-14 1920년대 영화음악에 대하여... 173호  기미양 2010/11/26 902 124
21   2004-05-21 경복궁 중수 공사와 강원도아라리의 확산<2>  기미양 2010/11/26 904 126
20   2010-05-13 진도아리랑의 세계  기미양 2010/11/26 945 119
19   2010-04-05 정선아리랑의 정체성 문제(하)  기미양 2010/11/26 1014 135
18   2010-06-01 진도아리랑의 세계(상)  기미양 2010/11/26 1021 125
17   2008-09-21 기억해야 할 '아리랑유적지'  기미양 2010/11/26 1024 120
16   2010-01-28 정선아리랑의 정체성 문제(상) 1월  기미양 2010/11/26 1027 120
15   2007-09-14 ‘영남아리랑’의 재발견(1) 175호  기미양 2010/11/26 1029 143
14   2009-03-09 영화<아리랑>의 감독은 이영철?  기미양 2010/11/26 1029 124
13   2008-02-27 아리랑의 위상은?  기미양 2010/11/26 1036 129

[1] 2 [3]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zero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