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갑의 아리랑 - 국악신문


32   2008-02-27 아리랑의 위상은?  기미양 2010/11/26 659 82
31   2010-07-29 일본 속의 아리랑  기미양 2010/11/26 798 82
30   2003-04-01 북한의 창작 아리랑 104호 8회  기미양 2010/11/26 431 81
29   2003-04-01 한 일본인의 『아리랑』觀 127호 26회  기미양 2010/11/26 542 81
28   2010-01-28 정선아리랑의 정체성 문제(상) 1월  기미양 2010/11/26 651 81
27   2010-06-01 진도아리랑의 세계(상)  기미양 2010/11/26 646 81
26   2003-04-01 『 아리랑 과 명성황후 』 108호 - 9회  기미양 2010/11/26 456 80
25   2007-11-27 북한의 아리랑 인식  기미양 2010/11/26 657 80
  2009-03-09 영화<아리랑>의 감독은 이영철?  기미양 2010/11/26 672 80
23   2010-05-13 진도아리랑의 세계  기미양 2010/11/26 604 80
22   2002-08-21 8월 그리고「아리랑」  기미양 2010/11/26 389 79
21   2008-09-21 기억해야 할 '아리랑유적지'  기미양 2010/11/26 657 79
20   2010-04-13 아리랑 회엽서(繪葉書)에 대하여  기미양 2010/11/26 698 79
19   2007-09-14 아리랑, 세계 뮤지션들과의 조우(下) 172호  기미양 2010/11/26 538 78
18   2007-09-17 영남아리랑의 재발견(2) 176호  기미양 2010/11/26 664 78
17   2008-04-13 여행가 김찬삼, 세계에 아리랑을 전했다  기미양 2010/11/26 663 78
16   2002-07-22 한민족아리랑, `아리랑` 관람사업 위탁 약속받아  기미양 2010/11/26 383 77
15   2006-11-10 주제가는 누가 먼저 어떻게 불렀나? <166호>  기미양 2010/11/26 495 77
14   2004-10-14 아리랑 그 모정의 세월  기미양 2010/11/26 534 76
13   2005-09-29 DMZ(비무장지대) 와 아리랑 154호  기미양 2010/11/26 506 76

[1] 2 [3]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zero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