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갑의 아리랑 - 국악신문


32   2003-04-01 나는“북한아리랑 축전”간다. 117호 15회  기미양 2010/11/26 901 117
31   2003-04-01 다시“북한아리랑 축전”대하여 116호 -16회  기미양 2010/11/26 902 137
30   2003-04-01 한 일본인의 『아리랑』觀 127호 26회  기미양 2010/11/26 902 114
29   2003-04-01 민요 “아리랑”과 영화 124호  기미양 2010/11/26 903 129
28   2003-04-01 《song of ariran》 125호  기미양 2010/11/26 903 131
27   2004-10-14 아리랑 그 모정의 세월  기미양 2010/11/26 904 107
26   2004-12-07 목은 이색, 아라리를 만나다. (1)  기미양 2010/11/26 912 124
25   2003-04-01 북한『 아리랑 축전 』함께 하자. 115호 14회  기미양 2010/11/26 914 127
24   2003-04-01 비운의 혁명가 “김산의 혁명가 ” 109호 10회  기미양 2010/11/26 921 121
23   2003-04-01 126호 - 124호 이어서  기미양 2010/11/26 927 135
22   2004-05-21 경복궁 중수 공사와 강원도아라리의 확산<2>  기미양 2010/11/26 931 130
21   2007-09-14 1920년대 영화음악에 대하여... 173호  기미양 2010/11/26 932 129
  2010-05-13 진도아리랑의 세계  기미양 2010/11/26 975 121
19   2010-04-05 정선아리랑의 정체성 문제(하)  기미양 2010/11/26 1040 136
18   2008-09-21 기억해야 할 '아리랑유적지'  기미양 2010/11/26 1051 121
17   2010-06-01 진도아리랑의 세계(상)  기미양 2010/11/26 1051 128
16   2010-01-28 정선아리랑의 정체성 문제(상) 1월  기미양 2010/11/26 1054 122
15   2007-09-14 ‘영남아리랑’의 재발견(1) 175호  기미양 2010/11/26 1059 144
14   2008-02-27 아리랑의 위상은?  기미양 2010/11/26 1062 130
13   2009-03-09 영화<아리랑>의 감독은 이영철?  기미양 2010/11/26 1065 127

[1] 2 [3]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zero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