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갑의 아리랑 - 국악신문


32   2003-04-01 다시“북한아리랑 축전”대하여 116호 -16회  기미양 2010/11/26 1150 215
31   2007-09-14 1920년대 영화음악에 대하여... 173호  기미양 2010/11/26 1154 214
30   2003-04-01 민요 “아리랑”과 영화 124호  기미양 2010/11/26 1157 215
29   2004-10-14 아리랑 그 모정의 세월  기미양 2010/11/26 1160 185
  2003-04-01 북한『 아리랑 축전 』함께 하자. 115호 14회  기미양 2010/11/26 1163 194
27   2004-04-20 경복궁 중수공사와 강원도 아라리의 확산 1  기미양 2010/11/26 1165 208
26   2004-12-07 목은 이색, 아라리를 만나다. (1)  기미양 2010/11/26 1166 197
25   2005-08-26 중국 이주민의 자화상, 아리랑 153호  기미양 2010/11/26 1167 187
24   2004-05-21 경복궁 중수 공사와 강원도아라리의 확산<2>  기미양 2010/11/26 1170 219
23   2003-04-01 한 일본인의 『아리랑』觀 127호 26회  기미양 2010/11/26 1179 187
22   2003-04-01 126호 - 124호 이어서  기미양 2010/11/26 1184 214
21   2003-04-01 비운의 혁명가 “김산의 혁명가 ” 109호 10회  기미양 2010/11/26 1200 203
20   2010-05-13 진도아리랑의 세계  기미양 2010/11/26 1207 195
19   2010-04-05 정선아리랑의 정체성 문제(하)  기미양 2010/11/26 1300 220
18   2008-02-27 아리랑의 위상은?  기미양 2010/11/26 1305 191
17   2010-01-28 정선아리랑의 정체성 문제(상) 1월  기미양 2010/11/26 1309 196
16   2007-09-14 ‘영남아리랑’의 재발견(1) 175호  기미양 2010/11/26 1315 213
15   2009-03-09 영화<아리랑>의 감독은 이영철?  기미양 2010/11/26 1324 210
14   2008-04-13 여행가 김찬삼, 세계에 아리랑을 전했다  기미양 2010/11/26 1326 177
13   2008-12-19 제도권과 아리랑의 만남, 󰡔조선민요 아리랑󰡕(상)  기미양 2010/11/26 1328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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