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갑의 아리랑 - 국악신문


12   2007-09-14 1920년대 영화음악에 대하여... 173호  기미양 2010/11/26 932 129
11   2004-05-21 경복궁 중수 공사와 강원도아라리의 확산<2>  기미양 2010/11/26 931 130
10   2007-11-27 북한의 아리랑 인식  기미양 2010/11/26 1073 130
9   2008-02-27 아리랑의 위상은?  기미양 2010/11/26 1062 130
8   2003-04-01 《song of ariran》 125호  기미양 2010/11/26 903 131
7   2003-04-01 126호 - 124호 이어서  기미양 2010/11/26 927 135
6   2008-12-19 제도권과 아리랑의 만남, 󰡔조선민요 아리랑󰡕(상)  기미양 2010/11/26 1093 136
5   2009-02-02 황현, 아리랑을 만나다  기미양 2010/11/26 1094 136
  2010-04-05 정선아리랑의 정체성 문제(하)  기미양 2010/11/26 1040 136
3   2003-04-01 다시“북한아리랑 축전”대하여 116호 -16회  기미양 2010/11/26 902 137
2   2004-01-14 -창작 아리랑의 가능성-  기미양 2010/11/26 887 142
1   2007-09-14 ‘영남아리랑’의 재발견(1) 175호  기미양 2010/11/26 1059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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