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갑의 아리랑 - 국악신문


12   2003-04-01 126호 - 124호 이어서  기미양 2010/11/26 890 132
11   2003-04-01 《song of ariran》 125호  기미양 2010/11/26 869 130
10   2003-04-01 민요 “아리랑”과 영화 124호  기미양 2010/11/26 867 127
9   2003-04-01 나는“북한아리랑 축전”간다. 117호 15회  기미양 2010/11/26 863 116
8   2003-04-01 다시“북한아리랑 축전”대하여 116호 -16회  기미양 2010/11/26 868 137
7   2003-04-01 북한『 아리랑 축전 』함께 하자. 115호 14회  기미양 2010/11/26 872 123
6   2003-04-01 비운의 혁명가 “김산의 혁명가 ” 109호 10회  기미양 2010/11/26 882 118
5   2003-04-01 『 아리랑 과 명성황후 』 108호 - 9회  기미양 2010/11/26 736 95
4   2003-04-01 북한의 창작 아리랑 104호 8회  기미양 2010/11/26 645 97
3   2002-10-14 북한 국가 <애국가>을 아시안게임에서 만난다  기미양 2010/11/26 647 88
2   2002-08-21 8월 그리고「아리랑」  기미양 2010/11/26 621 94
1   2002-07-22 한민족아리랑, `아리랑` 관람사업 위탁 약속받아  기미양 2010/11/26 593 92

[1][2] 3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zero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