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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IS] "나운규 영화우표 오류논란 "아리랑1편 아니다‥맞다" 2007.11.07


나운규 영화우표 오류논란 "아리랑1편 아니다‥맞다"

【서울=뉴시스】

※6일 오후 4시58분께 송고한 <나운규 영화우표 오류논란 "아리랑1편 아니다‥맞다"> 중 ‘우정사업본부 우표팀 전영배 사무관’을 ‘전영대 사무관’으로 바로 잡습니다.

춘사(春史) 나운규(1902~1937)의 ‘아리랑’우표가 고증 시비를 낳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달 26일 ‘한국의 영화 시리즈’ 첫 번째 묶음 우표 4종을 냈다. 조국을 잃은 백성의 설움을 표현, 한국영화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나운규의 ‘아리랑’(1926), 무성영화의 대표작‘사랑을 찾아서’(1928), 대표적 사실주의 영화로 평가되는 ‘임자없는 나룻배’(1932), 한국최초의 발성 영화 ‘춘향전’(1935) 등 초기 국산영화 4편의 장면을 담은 우표를 1종 56만장씩 모두 224만장을 발행했다.

논란에 휩싸인 것은 나운규의‘아리랑’, 정확히는 ‘아리랑’제1편의 우표다. 우표에 담긴 ‘아리랑’의 한 장면이 1편인지 2편 또는 3편인가를 놓고 영화계 전문가들이 논쟁하고 있다. 그러나 ‘아리랑’의 원본필름이 남아있지 않은 상황이라 자칫 공방에 그칠 가능성도 무시 못한다.

‘실록 한국영화총서’의 저자 김종욱씨와 한민족아리랑연합회 김연갑 상임이사는 “우표에 실린 ‘아리랑’의 장면은 1편이 확실히 아니다”고 이의를 제기했다.

김종욱씨는 “아리랑 1편의 나운규는 머리가 길다. 1926년 아리랑 제작을 완료하고 모든 출연진이 찍은 기념사진에서도 더벅머리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2편에서는 머리를 깎은 상태로 영화에 출연했다”며 우표 속 사진은 1926년 작 ‘아리랑’이 아니라고 못박았다.

하지만 우표 제작을 앞두고 우정사업본부가 자문한 조희문 교수(인하대 연극영화학)는 “각도에 따라 헤어스타일은 다를 수 있다. 나운규와 함께 우표에 나온 여배우 신일선은 ‘아리랑’1편에만 출연했다. 1편이라는 점을 의심할 이유가 없다”고 반박했다.

우정사업본부는 한류문화 확산과 한국영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며 이 우표 시리즈를 기획했다. 그러나 이같은 시비가 일면서 고증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우표제작에 착수했다는 비난에 직면했다.

앞으로 5회에 걸쳐 ‘한국의 영화’시리즈를 더 내놓는 우정사업본부는 “확인되지도 않는 사실 때문에 좋은 취지로 시작한 영화우표 발행이 중단될까 우려스럽다”며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 우표팀 전영배 사무관은 “전문가들끼리의 공방을 벌여 마음이 불편하다. 논란이 확산되면 앞으로 우표사업에 차질을 빚게 된다”면서 “우표 발행은 수익성이 목적이 아니라 우리 영화를 세계에 알리는 공익적 목적”이라고 호소했다.

아울러 “영화 아리랑의 필름이 없는 데다 정확한 근거가 될 만한 확실한 자료도 없는 것이 문제다. 논란거리가 생기지 않도록 검증을 철저히 하겠다”며 “내년 10월에 발행되는 영화우표 두 번째 묶음은 최근 작품으로 선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경원 본부장은 “영화를 잘 몰라 우정사업본부는 전문가에게 자문했을 뿐이다. 논란은 학계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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