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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헐버트 채보 아리랑 음반 나와" 2009.04.08






(서울=연합뉴스) 임형두 편집위원 = 한민족 대표 노래인 아리랑을 서양 악보로 최초로 기록한 호머 H 헐버트(1863-1949) 선교사. 그의 채보 아리랑이 실린 음반 '쌀의 노래 아리랑'이 신나라뮤직에서 나왔다.

국악인 김영임 씨가 노래로 재현한 헐버트 채보 아리랑은 '아르렁'. 다른 음악인이 채록한 '문경 아리랑' '인천 아리랑' '아르랑 타령'도 함께 실렸다. 아리랑 해설의 우리말 낭송은 김연갑 한민족아리랑연합회 상임이사가 맡았다.

헐버트 채록 아리랑 악보는 1894년 고종이 즐겼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나운규가 후일에 영화 '아리랑'의 주제가로 삼았던 아리랑이기도 하다. 이번에 함께 실린 문경 아리랑은 경복궁 중수 공사에 참여했던 유랑연예패(창우)가 부른 것. 현재 불리는 주요 아리랑 음악의 시원이기도 하다.

1886년에 처음 방한한 헐버트 선교사는 육영공원 교사로 일했으며 명성황후 시해사건 직후인 1895년엔 고종의 경호를 담당하기도 했다. 이듬해 독립신문 발행에 간여하면서 아리랑 등 한국전통음악을 채보해 발표했다.



이후 고종의 명에 따라 한성사범학교 교사로 활동했고, 1905년 을사늑약 무효를 선언한 고종의 친서를 미국 대통령에게 전달하려다 실패하기도 했다. 1949년 이승만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국빈으로 내한한 그는 서울에서 타계했으며, 한국에 묻히고 싶다는 고인의 뜻에 따라 양화진 외인묘지에 유해가 안장돼 있다.

음악 전문가였던 헐버트 선교사는 한민족에 대한 사랑을 아리랑 사랑으로 나타냈다. 1896년 발표한 논문 '한국유기'에서 "한국인은 즉흥곡의 명수", "아리랑은 한국인에게 쌀과 같이 중요한 노래"라고 예찬할 정도였다.

김연갑 상임이사는 "이번 음반은 독립유공자이기도 한 그 분이 타계한 지 60주년을 기념해 나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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