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신문기사


68   [연합뉴스] "3.1운동 당시 독립노래 `조선국가' 전단 공개" 2001.02.27  송영수 2011/01/19 1007 159
67   [국민일보] "소설 ’아리랑’ 주인공 김산 앙들 방한 초간본 받아 " 2002.12.09  송영수 2011/01/20 973 160
66   [연합뉴스] "<화제> 투병중인 정선아리랑의 金炳河씨 돕기운동" 1995.04.08  송영수 2011/01/17 976 161
65   [연합뉴스] "영화 아리랑 연구회 발족" 1995.02.09  송영수 2011/01/17 949 163
64   [동아일보] "임시정부 모체 '신한청년당' 펴낸 잡지 발견" 2001.10.31  송영수 2011/01/19 956 164
63   [경향신문] "최초의 國歌 하와이版 발견" 2004.08.13  송영수 2011/01/20 967 164
62   [강원일보] "정선출신 소리꾼 김순녀씨 `정선아리랑 전바탕'공연" 2005.03.15  송영수 2011/01/20 1576 165
61   [한겨례] "아리랑’의 수난…일제, 가사 바꿔 전쟁미화에 악용" 2005.02.28  송영수 2011/01/20 1003 166
60   [동아일보] “3·1만세 행진곡은 ‘아리랑 노가바’였다” 2009.02.28  송영수 2011/01/17 994 167
59   [주간한국] "[한국 초대석] 한민족아리랑연합회 김연갑 이사" 2004.09.15  송영수 2011/01/20 927 167
58   [kbs] 2005.12.05 北 연주곡 국내에 잇따라 소개  기미양 2010/11/26 1130 168
57   [연합뉴스] "김산 전문사이트 개통 " 2002.12.10  송영수 2011/01/20 979 168
56   [연합뉴스] "<연합인터뷰> 김연갑 한민족아리랑연합회 상임이사" 2003.07.03  송영수 2011/01/20 940 169
55   [연합뉴스] "南北 나운규'아리랑' 기념사업 협력 합의" 2002.08.02  송영수 2011/01/19 946 170
54   교토통신 2010-8 아리랑관련기사 - 1  기미양 2010/12/02 1235 173
  [한겨례21] 아리랑에 얽힌 오해와 진실 “더 이상 아리랑치기는 없다” 2003.09.17  송영수 2011/01/16 1052 173
52   [연합뉴스] "영화 `아리랑' 찾기 위해 정부지원 절실" 1999.08.29  송영수 2011/01/17 948 173
51   [kbs] 아리랑 박사 김연갑 씨 (2003.07.16 .)  기미양 2010/11/26 1174 175
50   [동아일보] "한반도기 적절한지부터 따져봐야" 2005.11.21  송영수 2011/01/17 943 175
49   [국민일보] "음악가 성향놓고 애국가평가 부적절… 국가상징연구회 김연갑 위원장" 2006.04.07  송영수 2011/01/17 1081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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