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신문기사



  기미양(2010-11-26 14:20:27, Hit : 618, Vote : 113
 13.jpg (22.9 KB), Download : 174
 http://news.kbs.co.kr/society/2010/09/03/2154845.html
 [kbs] 2010.09.03 최초 발굴 조선정벌가 ‘침략 야욕’ 노래로 표현


<앵커 멘트>

1902년 당시 일본 국민들이 불렀다는 노래. '조선정벌'악보가 발견됐습니다.

가사 하나 하나에 추악한 야욕이 느껴집니다.

조일수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리포트>

일본에서 1902년 발행된 노래 악봅니다.

외정창가,즉 외국을 정복한다는 뜻으로 2편 조선정벌이라는 글씨가 선명합니다.

서양식 표기법인 오선지에 2박자로 따라부르기 쉽게 만들어졌습니다.

가사는 임진왜란 당시 일본군의 침략상을 묘사한 것으로 21절까지 있습니다.

이번에 2편의 악보만 확인됐으나, 1편 삼한 정벌, 3편 청일 전쟁 등 창가집 전체가 우리나라에 대한 침략사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주제로 한 일본 창가로는 최초의 것으로 평가됩니다.

<인터뷰> 김연갑(국가상징연구회 연구원):"최초로 조선을 주제로 한 창가임에도 그 내용이 선린이 아닌 정복을 내세우고 있어."

창가가 나온 1902년은 일본에서 정한론이 득세하고, 대한제국에 대한 패권을 놓고 벌인 러일전쟁 직전이었습니다.

대중매체가 없었던 당시 사상 통일의 수단으로 이용하기 위해 국가가 일부러 창가를 유행시킨것으로 분석됩니다.

<녹취> 권도희(교수):"일본 국민에게 조선 정벌에 대한 정당성을, 쉬운 음악으로 문화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더욱이 작사 작곡자가 교사라는 점은 제국주의 침략 의지를 전 국민을 대상으로 교육시킨 반증으로 풀이됩니다

KBS 뉴스 조일수입니다.
입력시간 2010.09.03 (22:13)   조일수 기자

* 기미양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1-15 01:56)





68   [kbs] 2006.02.28 애국가·항일 노래 담은 가사집 발견  기미양 2010/11/26 687 126
67   [kbs] 2006.03.31 안익태는 친일?…애국가 교체 논란  기미양 2010/11/26 670 124
66   [kbs] 2006.06.24 철의 삼각지에 울려 퍼진 ‘아리랑’  기미양 2010/11/26 680 123
65   [kbs] 2006.07.09 꿈을 심는 사람들  기미양 2010/11/26 649 133
64   [kbs] 2007.08.14 오늘에 되살린 그날의 환희  기미양 2010/11/26 637 133
63   [kbs] 2007.10.27 영화 기념우표 ‘아리랑’ 오류 논란  기미양 2010/11/26 660 119
62   [kbs] 2008.10.02 미국 군가로 불린 우리의 ‘아리랑’  기미양 2010/11/26 733 124
61   [kbs] 2010.08.18 일본 최초의 아리랑 음반 발굴  기미양 2010/11/26 681 130
60   [kbs] 2010.08.29 문화 말살정책 극복하고 ‘한류 돌풍’  기미양 2010/11/26 644 125
  [kbs] 2010.09.03 최초 발굴 조선정벌가 ‘침략 야욕’ 노래로 표현  기미양 2010/11/26 618 113
58   교토통신 2010-8 아리랑관련기사 - 1  기미양 2010/12/02 804 121
57   교토통신 2010-8 아리랑관련기사 - 2  기미양 2010/12/02 813 94
56   교토통신 2010-8 아리랑관련기사 - 3  기미양 2010/12/02 736 78
공지   [교토통신] 2010-8 아리랑관련기사 - 4  기미양  2010/12/02 997 135
54   교토통신 2010-8 아리랑관련기사 - 5  기미양 2010/12/02 750 76
53   [한겨례21] "김산을 인터넷으로 만난다" 2002.12.16  송영수 2011/01/16 629 94
52   [한겨례21] "아리랑의 변신, 장단에서 선율로" 2003.09.17  송영수 2011/01/16 598 102
51   [한겨례21] 아리랑에 얽힌 오해와 진실 “더 이상 아리랑치기는 없다” 2003.09.17  송영수 2011/01/16 612 110
50   [연합뉴스] "영화 '아리랑'이 녹슬고 있다" 2005.02.17  송영수 2011/01/16 540 112
49   [연합뉴스] "아리랑' 찾아 일시귀국 이정면 박사" 2005.06.15  송영수 2011/01/16 513 124

[1] 2 [3][4][5]
 

Copyright 1999-2022 Zeroboard / skin by zero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