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신문기사


48   [kbs] 2008.10.02 미국 군가로 불린 우리의 ‘아리랑’  기미양 2010/11/26 1075 185
47   [kbs] 2005.12.05 北 연주곡 국내에 잇따라 소개  기미양 2010/11/26 1051 162
46   조선일보-3  기미양 2010/11/26 1049 116
45   조선일보-1  기미양 2010/11/26 1040 105
44   [kbs] 2006.06.24 철의 삼각지에 울려 퍼진 ‘아리랑’  기미양 2010/11/26 1038 169
43   [국민일보] "음악가 성향놓고 애국가평가 부적절… 국가상징연구회 김연갑 위원장" 2006.04.07  송영수 2011/01/17 1027 170
42   [kbs] 2006.07.09 꿈을 심는 사람들  기미양 2010/11/26 1016 191
41   [kbs] 2006.02.28 애국가·항일 노래 담은 가사집 발견  기미양 2010/11/26 1010 183
40   [kbs] 2007.10.27 영화 기념우표 ‘아리랑’ 오류 논란  기미양 2010/11/26 1003 172
39   [kbs] 2006.03.31 안익태는 친일?…애국가 교체 논란  기미양 2010/11/26 999 183
38   [kbs] 2010.08.18 일본 최초의 아리랑 음반 발굴  기미양 2010/11/26 993 179
37   [한겨례21] "김산을 인터넷으로 만난다" 2002.12.16  송영수 2011/01/16 982 144
36   [한겨례21] 아리랑에 얽힌 오해와 진실 “더 이상 아리랑치기는 없다” 2003.09.17  송영수 2011/01/16 976 164
35   [kbs] 2007.08.14 오늘에 되살린 그날의 환희  기미양 2010/11/26 974 191
34   [kbs] 2010.09.03 최초 발굴 조선정벌가 ‘침략 야욕’ 노래로 표현  기미양 2010/11/26 963 174
  [YTN뉴스] "태극기의 어제와 내일" 2010.11.17  송영수 2011/01/17 954 158
32   [한겨례21] "아리랑의 변신, 장단에서 선율로" 2003.09.17  송영수 2011/01/16 952 148
31   [한겨례] "아리랑’의 수난…일제, 가사 바꿔 전쟁미화에 악용" 2005.02.28  송영수 2011/01/20 946 160
30   [동아일보] “3·1만세 행진곡은 ‘아리랑 노가바’였다” 2009.02.28  송영수 2011/01/17 938 160
29   [연합뉴스] "3.1운동 당시 독립노래 `조선국가' 전단 공개" 2001.02.27  송영수 2011/01/19 936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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