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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수(2011-01-16 20:09:16, Hit : 602, Vote :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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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례21] "김산을 인터넷으로 만난다" 2002.12.16


미국 작가 님 웨일스가 쓴 소설 <아리랑>의 주인공 김산(본명 장지락)을 인터넷에서 만난다.

김연갑 한민족아리랑연합회 상임이사는 최근 “지난 10여년 동안 수집, 정리한 김산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김산 그리고 아리랑’ 사이트(www.arirangnara.com)를 열었다”고 밝혔다.

김산은 33년이란 짧은 삶을 불꽃같이 살다간 혁명가다. 최근 국내에서 풍운아 혁명가 체 게바라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지만 정작 우리의 혁명가 김산은 조국에서는 물론 그가 활동한 중국에서도 오랫동안 잊힌 인물이었다. 김산은 15살 때 민족해방을 꿈꾸며 압록강을 건넜고 1925년부터 중국 대혁명에 참가하였고 1936년 조선해방동맹과 조선공산주의자들로부터 조선혁명가 대표로 선발되었다.

김산은 80년대 님 웨일스의 <아리랑>으로 국내에 본격적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 책은 젊은이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김연갑 이사는 “김산 선생에 대한 남북의 평가가 이 사이트 개설을 계기로 학문적으로, 예술적으로 표명되었으면 한다. 그동안 김산 선생은 남쪽에서는 공산주의로 몰려 잊히고 북쪽에서는 1950년대 권력 투쟁에서 진 ‘연안파’로 규정되는 등 남북에서 둘 다 버림받았다”고 말했다. 김 이사는 “나중에 김산 선생이 민족주의나 트로츠키주의자•무정부주의자들을 아울러 통합세력을 만들려고 한 노력은 최근 남북이 처한 상황에 큰 시사점을 준다”고 말했다. 그는 김산에 대한 북쪽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 차원에서 관련 자료를 북쪽으로 보냈다고 말했다.

‘김산 그리고 아리랑’의 게시판에는 80년대 <아리랑>을 읽었던 감동을 되새기는 글들이 올라와 있다.

‘정말 고맙습니다. 88년 봄 <아리랑>을 읽고 얼마나 충격을 받았는지 모릅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비극적인 인물이 있구나. 그냥 한국적인 인물이 아닌 세계적인 인물이. 제 주변에서 김산을 아는 사람들은 아이를 낳으면 이름을 김산으로 짓겠다고 할 정도로 매력인 인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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