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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news.kbs.co.kr/culture/2005/12/05/806724.html
 [kbs] 2005.12.05 北 연주곡 국내에 잇따라 소개


<앵커 멘트>

우리 나라에 소개된 북한 음악은 대부분 전통 민요나 일부 대중가요 정도에 머물러 왔는데요.

최근에는 '피바다' 같은 혁명 가극이나 '사향가' 등 이전에 듣기 어려웠던 북한 음악들이 연주곡 형태로 음반에 삽입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모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녹취> "어젯밤에도 불었네. 휘파람~♪♬"

님을 그리는 마음을 경쾌한 리듬에 실은 노래 '휘파람', '반갑습니다'와 더불어 우리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북한의 대중 가요입니다.

한민족의 노래 '아리랑'도 빠질 수 없습니다.

북한의 대표적인 관현악곡으로 '아리랑 환상곡'이 꼽힐 만큼, 다양한 형태의 아리랑이 북한에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연갑(한민족 아리랑 연합회 이사) : "유일하게 북한에서 남측 지명을 쓰는 노래를 부를 만큼 북한에서는 아리랑을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죠."

국내에 알려져 있는 북한 음악은 이같은 몇몇 대중 가요와 전통 민요가 대부분.

그런데 최근 이념성 문제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북한 노래들도 가사 없는 관현악 연주 형태로 국내에 속속 소개되고 있습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곡은 북한의 대표적 혁명 가극인 '피바다'.

1970년대 가극 '피바다'에 나오는 대표적인 가요와 아리아를 주제로 삼아 교향곡으로 새롭게 만든 것입니다.

김일성 주석이 생전에 즐겨 부른 것으로 알려진 고향을 그리는 노래 '사향가'도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국내에 소개됐습니다.

소위 '주체 음악'에 집착한 나머지 세계 음악계 흐름에서 벗어나있는 북한 음악이지만, 묻혀 있던 노래를 남한에서 재발견하면서 새롭게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KBS 뉴스 모은희입니다.
입력시간 2005.12.05 (07:36)   모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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