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신문기사



  송영수(2011-01-19 21:37:22, Hit : 809, Vote : 15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0002271
 [경향신문] "아리랑’ 김산·님 웨일즈 공저였다" 2002.12.08

중국공산당 혁명에 가담한 조선혁명가 김산(본명 장지학)의 조국애를 기록한 ‘아리랑’(원제 Song of Ariran) 초간본(1941년刊)이 온전한 형태로 처음 발견됐다.

사단법인 아리랑연합회 김연갑 상임이사는 8일 “미국 여류작가 님 웨일스가 김산과 20여차례 나눈 대화를 중심으로 1941년 미국에서 펴낸 ‘아리랑’(258쪽) 초판을 최근 미국 워싱턴 소재 고서점에서 발견했다”며 “지난해 네덜란드에서 최초 발견한 ‘아리랑’ 초판은 표지가 없어 아쉬웠으나, 이번에 발견된 초판본은 김산이 먼 곳을 주시하며 서 있는 장면을 하드커버표지로 했고 저자의 서명이 기록된 희귀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 책이 초판본에는 ‘김산과 님 웨일스’ 공저로 표시돼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48   [동아일보] "구한말 ‘가사체 아리랑’ 발견" 2005.09.17  송영수 2011/01/17 837 133
47   [동아일보] "아리랑 뿌리는 고려말 이색의 한시" 2006.05.25  송영수 2011/01/17 809 162
46   [오마이뉴스] "우리 겨레, 노래로도 항일했다" 2006.03.02  송영수 2011/01/17 857 143
45   [국민일보] "음악가 성향놓고 애국가평가 부적절… 국가상징연구회 김연갑 위원장" 2006.04.07  송영수 2011/01/17 951 163
44   [동아일보] “3·1만세 행진곡은 ‘아리랑 노가바’였다” 2009.02.28  송영수 2011/01/17 866 155
43   [동아일보] "한반도기 적절한지부터 따져봐야" 2005.11.21  송영수 2011/01/17 809 155
42   [아시아투데이] "태극기의 도시 구리시, 태극기 강연회 개최" 2010.11.15  송영수 2011/01/17 815 132
41   [YTN뉴스] "태극기의 어제와 내일" 2010.11.17  송영수 2011/01/17 873 149
40   [연합뉴스] "화제의 책 팔도 아리랑 기행외" 1994.01.12  송영수 2011/01/17 837 144
39   [연합뉴스] "<화제> 투병중인 정선아리랑의 金炳河씨 돕기운동" 1995.04.08  송영수 2011/01/17 824 143
38   [연합뉴스] "영화 아리랑 연구회 발족" 1995.02.09  송영수 2011/01/17 806 142
37   [연합뉴스] "영화 `아리랑' 찾기 위해 정부지원 절실" 1999.08.29  송영수 2011/01/17 805 159
36   [연합뉴스] "정선서 열리는 `한민족아리랑제전" 1999.09.29  송영수 2011/01/17 838 145
35   [연합뉴스] "3.1운동 당시 독립노래 `조선국가' 전단 공개" 2001.02.27  송영수 2011/01/19 850 143
34   [동아일보] "한글이 목숨’외솔 최현배 선생 한글사랑 휘호발견" 2001.10.07  송영수 2011/01/19 824 137
33   [동아일보] "임시정부 모체 '신한청년당' 펴낸 잡지 발견" 2001.10.31  송영수 2011/01/19 798 137
32   [연합뉴스] "南北 나운규'아리랑' 기념사업 협력 합의" 2002.08.02  송영수 2011/01/19 810 153
31   [연합뉴스] "「아리랑」초간본 발굴.공개" 2002.12.28  송영수 2011/01/19 761 133
  [경향신문] "아리랑’ 김산·님 웨일즈 공저였다" 2002.12.08  송영수 2011/01/19 809 153
29   [국민일보] "소설 ’아리랑’ 주인공 김산 앙들 방한 초간본 받아 " 2002.12.09  송영수 2011/01/20 833 139

[1][2] 3 [4][5]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zero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