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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news.kbs.co.kr/culture/2006/03/31/858193.html
 [kbs] 2006.03.31 안익태는 친일?…애국가 교체 논란


<앵커 멘트>

올해는 애국가를 작곡한 안익태 선생이 태어난 지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안익태 선생과 애국가에 대한 연구가 학계에서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선생의 친일 행적이 거론되면서 애국가를 교체하자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모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1935년 11월, 안익태 선생이 만들어 70년 넘게 나라를 대표하는 노래로 자리매김한 애국가.

그러나 안익태 선생이 1942년 만주국 창립 10주년 기념곡을 지어 독일에서 지휘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애국가 교체 논란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일제의 괴뢰 정부인 만주국 창립을 기념하는 노래를 만든 것은 명백한 친일 행위인데다, 애국가가 포함된 ‘한국 환상곡’도 이 음악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인터뷰> 노동은(중앙대 창작음악학과 교수): "친일적인 성향의 작품이 들어있기 때문에 그것의 정체성 때문에, 우리 민족이 새롭게 불러야하는 노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대 의견도 팽팽합니다. 안익태 선생이 3.1 운동으로 학교에서 제적당했고, '한국환상곡' 연주 때 조국이 어서 독립하는 게 소원이라고 밝힌 점 때문입니다.

또 민족의 합의로 채택된 애국가를 개인 행적을 이유로 바꿀 이유가 없다는 주장도 나옵니다.

<인터뷰> 김연갑(국가상징연구회 애국가위원장): "안익태 선생의 친일은 친일대로 별개의 문제고, 그것을 작곡한 사람과 애국가 교체와는 별개의 문제라는 얘기죠."

논란과 관련해 안익태 기념 재단은 선생의 행적에 부적절한 점이 있다고 시인하면서도, 애국가 교체로 확대되는 것을 경계했습니다.

안익태 탄생 10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에는 친일 의혹과 애국가 작곡 배경 등을 규명하는 학술대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KBS 뉴스 모은희입니다.
입력시간 2006.03.31 (07:32)   모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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