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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news.kbs.co.kr/culture/2006/02/28/844383.html
 [kbs] 2006.02.28 애국가·항일 노래 담은 가사집 발견


<앵커 멘트>

1920년대 항일 애국 단체가 불렀던 것으로 추정되는 노래 가사집이 공개됐습니다.

전통운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은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민족 아리랑 연합회가 공개한 '가칭 항일가사집'이라는 제목의 노래 가사 필사본입니다 .

애국가를 포함해 8편의 항일 노래 가사가 담겨 있는 이 책은 1920년 대에 독립운동단체가 불렀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민족 아리랑 연합회는 밝혔습니다.

<아르랑 타령>: "오적칠적 12인이 한국을 망하게 하였으니"

<무사객 및 활갯짓 중>"일진회의 활갯짓, 이를 갈고 피를 빠는 저 독물의 행위들은" 등 한일병합에 일조했던 친일파를 비방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진동의 동요> 또 "우리 권리 찾은 후에 태극기를 번듯 들고" "어서어서 합심하야 단체 되세" 등은 독립 운동의 결의를 다지는 대목입니다.

가사집에는 또 앞소절 가사는 다르고 후렴구는 현재와 같은 애국가도 함께 수록됐습니다.

스코틀랜드 민요 '올드 랭 사인'에 맞춰 불렸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인터뷰>김연갑 (한민족아리랑연합회 이사): "우리 식의 풍자적으로 비아냥거린 그런 노래들이고 항일적인 노래라는 특징, 이런 면에서 기존의 항일 창가집하고 전혀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종교적 색채가 뚜렷했던 이전의 항일 노래와는 달리 이번 가사집은 전통 시가체인 3-4조 운율을 사용하고 있어, 서민층에서 친숙하게 불렀을 것으로 아리랑연합회는 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모은희입니다.
입력시간 2006.02.28 (21:42)   모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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