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신문기사



  기미양(2010-11-26 14:08:01, Hit : 659, Vote : 121
 4.jpg (28.8 KB), Download : 129
 http://news.kbs.co.kr/culture/2006/02/28/844383.html
 [kbs] 2006.02.28 애국가·항일 노래 담은 가사집 발견


<앵커 멘트>

1920년대 항일 애국 단체가 불렀던 것으로 추정되는 노래 가사집이 공개됐습니다.

전통운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은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한민족 아리랑 연합회가 공개한 '가칭 항일가사집'이라는 제목의 노래 가사 필사본입니다 .

애국가를 포함해 8편의 항일 노래 가사가 담겨 있는 이 책은 1920년 대에 독립운동단체가 불렀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민족 아리랑 연합회는 밝혔습니다.

<아르랑 타령>: "오적칠적 12인이 한국을 망하게 하였으니"

<무사객 및 활갯짓 중>"일진회의 활갯짓, 이를 갈고 피를 빠는 저 독물의 행위들은" 등 한일병합에 일조했던 친일파를 비방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진동의 동요> 또 "우리 권리 찾은 후에 태극기를 번듯 들고" "어서어서 합심하야 단체 되세" 등은 독립 운동의 결의를 다지는 대목입니다.

가사집에는 또 앞소절 가사는 다르고 후렴구는 현재와 같은 애국가도 함께 수록됐습니다.

스코틀랜드 민요 '올드 랭 사인'에 맞춰 불렸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인터뷰>김연갑 (한민족아리랑연합회 이사): "우리 식의 풍자적으로 비아냥거린 그런 노래들이고 항일적인 노래라는 특징, 이런 면에서 기존의 항일 창가집하고 전혀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종교적 색채가 뚜렷했던 이전의 항일 노래와는 달리 이번 가사집은 전통 시가체인 3-4조 운율을 사용하고 있어, 서민층에서 친숙하게 불렀을 것으로 아리랑연합회는 보고 있습니다.

KBS 뉴스 모은희입니다.
입력시간 2006.02.28 (21:42)   모은희 기자

* 기미양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1-01-15 01:56)





28   [kbs] 2006.07.09 꿈을 심는 사람들  기미양 2010/11/26 622 125
27   [kbs] 2006.06.24 철의 삼각지에 울려 퍼진 ‘아리랑’  기미양 2010/11/26 650 118
26   [kbs] 2006.03.31 안익태는 친일?…애국가 교체 논란  기미양 2010/11/26 644 116
  [kbs] 2006.02.28 애국가·항일 노래 담은 가사집 발견  기미양 2010/11/26 659 121
24   [kbs] 2005.12.05 北 연주곡 국내에 잇따라 소개  기미양 2010/11/26 670 106
23   [kbs] 아리랑 박사 김연갑 씨 (2003.07.16 .)  기미양 2010/11/26 708 104
22   [국민일보] 애국가 관련기사  기미양 2006/04/10 2084 363
21   [오마이뉴스]애국가 관련기사  기미양 2006/04/10 2094 351
20   [kbs뉴스]애국가관련 뉴스  기미양 2006/04/02 2064 302
19   [연합뉴스]애국가 정통성 주제로 토론회 -  기미양 2006/04/02 2037 338
18   교토통신 2010-8 아리랑관련기사 - 5  기미양 2010/12/02 711 65
17   교토통신 2010-8 아리랑관련기사 - 3  기미양 2010/12/02 701 68
16   교토통신 2010-8 아리랑관련기사 - 2  기미양 2010/12/02 775 84
15   교토통신 2010-8 아리랑관련기사 - 1  기미양 2010/12/02 709 113
14   SBS  기미양 2010/11/26 789 118
13   조선일보-4  기미양 2010/11/26 703 84
12   조선일보-3  기미양 2010/11/26 682 68
11   조선일보-2  기미양 2010/11/26 765 68
10   조선일보-1  기미양 2010/11/26 659 52
9   kbs-2  기미양 2010/11/26 492 19

[1][2][3] 4 [5]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zero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