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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비밀글입니다 님 웨일즈 에게  기미양 2008/08/31 1 0
87   13일 김산의 독자 고영광선생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방한  기미양 2008/08/13 1055 113
86   고영광선생 제63주년 광복절 경축행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기미양 2008/08/13 1061 119
85   고영광의 분노  기미양 2008/08/13 1062 102
84   김산 선생 애국장으로 서훈 발표2005-08-02  기미양 2005/08/04 1105 86
83   김산(본명 장지락)을 올해 8.15에 독립 유공자로 서훈을 신청할 예정  아리랑 2005/04/10 1126 116
82   [경향]김산의 독자 고영광선생 인터뷰  기미양 2008/08/13 1131 126
81   기미양 국장 인터뷰 내용2004년 oun방송  기미양 2005/08/04 1133 112
80   [다시쓰는 독립운동列傳］“처형실행자 생존…죽음 진실 밝혀야”  아리랑 2005/05/25 1139 119
79   기미양 사무국장 13일 북경으로 출발 ---  아리랑 2005/04/11 1142 103
78   [다시쓰는 독립운동 列傳］“한국정부서 명예회복 해줘야”  아리랑 2005/05/25 1157 113
77   김산에게 애국장 수여-8.15에  기미양 2005/08/08 1169 86
76   김산과 안익태 선생 서훈추서 검토  아리랑 2005/04/10 1185 134
75   렉쳐 김순녀 정선아리랑 발표회  아리랑 2005/03/10 1186 144
74    출판및 김산 서훈 기념 아들 고영광씨 초청 간담회-보도자료  기미양 2005/08/12 1195 102
73   보훈처，독도의용대원 생계지원책 강구…안익태，‘아리랑’주인공 김산 서훈도 검토  아리랑 2005/04/10 1204 128
72   김산(1905∼1938)에게 서훈을 추서하는  아리랑 2005/04/10 1211 125
71   ‘아리랑’ 김산 서훈 추서될 듯  아리랑 2005/04/10 1212 150
  <한겨레>퍼옴-김산의 미공개 ‘자술서’ 사본.  아리랑 2005/03/25 1217 134
69    SBS -김산 아들 "아버지 영혼에 큰 위안될 듯"  기미양 2005/08/08 1225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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