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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비밀글입니다 님 웨일즈 에게  기미양 2008/08/31 1 0
87   김산에게 애국장 수여-8.15에  기미양 2005/08/08 1180 89
86   김산 선생 애국장으로 서훈 발표2005-08-02  기미양 2005/08/04 1119 94
85   월간중앙 김산의 아들 고영광 관련기사  아리랑 2004/07/05 1359 95
84   기미양 사무국장 13일 북경으로 출발 ---  아리랑 2005/04/11 1159 104
83   고영광의 분노  기미양 2008/08/13 1078 105
82    출판및 김산 서훈 기념 아들 고영광씨 초청 간담회-보도자료  기미양 2005/08/12 1211 106
81   1939년 '아리랑'을 탈고하며  기미양 2005/08/08 1477 107
80   김산관련 기사  기미양 2005/08/13 1439 111
79    SBS -김산 아들 "아버지 영혼에 큰 위안될 듯"  기미양 2005/08/08 1240 112
  ‘아리랑’ 주인공 김산 독립유공자 서훈될 듯  아리랑 2005/04/10 1269 113
77   [다시쓰는 독립운동 列傳］“한국정부서 명예회복 해줘야”  아리랑 2005/05/25 1177 116
76   중국에 남은 좌파계열 독립운동가 후손들  아리랑 2005/05/26 1347 116
75   ▲ 김산과 님 웨일즈의 <아리랑>. 김산, 그는 1905년에서 1938년에 걸쳐 불꽃처럼  운영자 2004/04/12 2130 117
74   [다시쓰는 독립운동列傳］Ⅱ 중국편－1. ‘항일지식인의 상징’ 김산  아리랑 2005/05/25 1299 117
73   13일 김산의 독자 고영광선생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방한  기미양 2008/08/13 1077 117
72   기미양 국장 인터뷰 내용2004년 oun방송  기미양 2005/08/04 1145 118
71   [문학의 숲 고전의 바다] 사랑과 혁명의 노래 ‘아리랑’  아리랑 2004/07/13 1437 120
70   김산(본명 장지락)을 올해 8.15에 독립 유공자로 서훈을 신청할 예정  아리랑 2005/04/10 1138 120
69   [다시쓰는 독립운동列傳］“처형실행자 생존…죽음 진실 밝혀야”  아리랑 2005/05/25 1158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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