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페이지 1
　

68    SBS -김산 아들 "아버지 영혼에 큰 위안될 듯"  기미양 2005/08/08 1162 97
67   대마도아리랑-한빛코리아  기미양 2009/08/06 1188 122
66   ‘아리랑’ 주인공 김산 독립유공자 서훈될 듯  아리랑 2005/04/10 1189 95
65   [다시쓰는 독립운동列傳］Ⅱ 중국편－1. ‘항일지식인의 상징’ 김산  아리랑 2005/05/25 1190 107
64   <아리랑아카데미> 공지시항  기미양 2008/11/14 1193 134
63    축사 - 혁명가의 노래, 김산의 <옥중가아리랑>  기미양 2009/07/30 1200 132
62   8.15때 '아리랑' 김산·조선노동당 김철수등 포함될 듯  기미양 2005/07/29 1204 108
61   국가상징 거리’의 명칭을 ‘아리랑의 거리’로  기미양 2009/07/06 1218 140
60   [학술심포지움] 영화<아리랑> 개봉 83주년 기념 학술토론회  기미양 2008/09/24 1234 121
59   아베 관련  아리랑 2005/02/16 1239 131
58   [한겨레] 이원규의 <김산평전> 출간  기미양 2006/11/02 1242 132
  중국에 남은 좌파계열 독립운동가 후손들  아리랑 2005/05/26 1249 94
56   1939년 '아리랑'을 탈고하며  기미양 2005/08/08 1249 91
55   [사설] 뜻깊은 ‘아리랑 김산’의 서훈  아리랑 2005/04/10 1265 109
54   김산의 활동무대 이미지를 콘텐츠로 사용하고 싶습니다  기미양 2006/02/12 1277 163
53   1.입구쪽에 쌓여 있는 필름을 들어 보이고 있다  아리랑 2005/02/16 1278 131
52   월간중앙 김산의 아들 고영광 관련기사  아리랑 2004/07/05 1282 90
51   님 웨일즈 문화훈장 받다  기미양 2005/10/14 1282 121
50   보도자료-[아리랑아카데미] 렉처아리랑-무세중의 <아리랑의 철학적 인식>  기미양 2008/11/17 1285 127
49    김산(본명 장지학·張志鶴, 1905~1938)의 일제 때 독립운동 공적도 재심사된다  아리랑 2005/04/10 1293 118

[1] 2 [3][4][5]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zero

 아리랑나라
서울시 종로구 권농동 127-4 유성빌딩 4f

tell:02-763(762)-5014 010-4764-8844

Email : kibad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