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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사설] 뜻깊은 ‘아리랑 김산’의 서훈  아리랑 2005/04/10 1326 124
27   정지영 감독은 2003년부터 님 웨일즈의 소설인 <아리랑>을 영화화 한다  아리랑 2004/04/16 1599 124
26   님 웨일즈 문화훈장 받다  기미양 2005/10/14 1334 123
25   김산(1905∼1938)에게 서훈을 추서하는  아리랑 2005/04/10 1203 123
24   <백과사전>장지학 [ 張志鶴 , 1905.3.10~1938 ]  아리랑 2004/07/10 1522 123
23   3부작 다큐 「아리랑 아라리요」(TV보기)  아리랑 2004/07/10 1607 122
22   고영광선생 제63주년 광복절 경축행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기미양 2008/08/13 1049 118
21   [다시쓰는 독립운동列傳］“처형실행자 생존…죽음 진실 밝혀야”  아리랑 2005/05/25 1127 117
20   8.15때 '아리랑' 김산·조선노동당 김철수등 포함될 듯  기미양 2005/07/29 1245 116
19   ▲ 김산과 님 웨일즈의 <아리랑>. 김산, 그는 1905년에서 1938년에 걸쳐 불꽃처럼  운영자 2004/04/12 2114 116
18   김산(본명 장지락)을 올해 8.15에 독립 유공자로 서훈을 신청할 예정  아리랑 2005/04/10 1113 114
17   13일 김산의 독자 고영광선생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방한  기미양 2008/08/13 1041 112
16   기미양 국장 인터뷰 내용2004년 oun방송  기미양 2005/08/04 1121 112
15   [다시쓰는 독립운동列傳］Ⅱ 중국편－1. ‘항일지식인의 상징’ 김산  아리랑 2005/05/25 1267 112
14   [다시쓰는 독립운동 列傳］“한국정부서 명예회복 해줘야”  아리랑 2005/05/25 1145 112
13   [문학의 숲 고전의 바다] 사랑과 혁명의 노래 ‘아리랑’  아리랑 2004/07/13 1406 112
12   중국에 남은 좌파계열 독립운동가 후손들  아리랑 2005/05/26 1322 109
11   ‘아리랑’ 주인공 김산 독립유공자 서훈될 듯  아리랑 2005/04/10 1240 106
10   기미양 사무국장 13일 북경으로 출발 ---  아리랑 2005/04/11 1129 103
9   김산관련 기사  기미양 2005/08/13 1407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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