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노래 아리랑 (86,현대문예사) 김연갑

민족의 숨결, 그리고 발자국 소리
아리랑

차례
<아리랑서문> 우리 민족의 살점에 묻어 있는 맥박
일러두기
<좌담회> 아리랑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강원도 편

외로운 뗏못길에 아리랑도 흐른다/
강원도 아리랑/
강원도 아리랑 타령/
뗏목 아리랑/
평창아리랑/
춘천아리랑/
아리랑<춘성지방>/
꺾음 아리랑<춘천, 춘천지방>/
엮음 아라리<춘천, 춘성지방>/
원주 아리랑/
강릉 아라리/
정선 어러리<강릉지방>/
자진아라리/
학산 아라리/
아리랑<삼척지방>
삼척 어러레이/
아리랑<뽕따러가는 노래>/
아리랑(태백지방 동요)/
희산 아라리/
횡성 얼어리/
엮음 아라리<영월지방>/
아리랑<양양지방>/
아리랑<원주지방>/
아리랑<양양지방>/
인제아리랑/
인제아리랑타령/
아리랑타령<평창지방>/

정선아라리편/
아라리는  지상의 노래/
정선아라리/
아리랑ㅇ타령<정선지방>/
구 정선아라리/
정선엮음 아라리/

이북지방 편

눈물섞어 봇짐싸던 큰애기의 한숨/
원산아리랑/
태평아리랑/
안주아리랑/
해주아리랑/
원산아리랑(신고산타령)/
서도아리랑/
원산아리랑(어랑타령)/
신조어랑타령/
아르롱 타령<평북지방>/
만주아리랑/
청진아리랑/
아리랑<성진지방>/
아리랑<함흥지방>/
아리랑타령<운산지방>/
아리랑<개천지방>/
긴 아리/
애원성/
평안 잦은아리/

서울. 경기 편

노비의 사랑은 비극으로 끝나고..../
경기아리랑/
문허진 아리랑/
서울 아리랑/
긴아리랑 타령/
별조 아리랑/
신 아리랑/
본조 아리랑/
아리랑전편/
아리랑후편/
비상시 아리랑/
아리랑<개성지방>/
아리랑<양평지방>/
아리랑<여주지방>/
어리랑 타령<여주지방 모심기노래>/
아리랑타령<이천지방>/
아리랑타령<수원지방>/
아리랑타령<안성지방>/
농부사(농부사)/

충청도 편

광복군 아리랑<아산지방>/
아리랑 타령<아산지방>/
이앙요(이앙요) <아산지방>/
서산아리랑/
공주아리랑/
아리랑<청원지방>/
아리랑타령<충주지방>/
아라성<모심기노래>/
아라성<음성지방>/
아리랑<괴산지방>/
아리랑타령<제천지방>/
아리랑타령<청양지방>/
아리랑<옥천지방>/
아리랑타령<영동지방>/
충청도 민요/
아리랑타령<대덕지방>/

전라도 편

굿판에서 시작된 흠모의 노래/
진도아리랑/
남원아리랑/
순창아리랑/
구례아리랑/
정읍아리랑/
아리랑타령<장수지방>/
아리랑타령<무주지방>/
아리랑<고흥지방>/
아리랑<장흥지방>
순천아리랑/
아리랑<해남지방>/
아리랑고개<승주지방>/
아리랑타령<김제지방>/
아리랑<완주지방>/
아리랑<신안지방>/
아농가<군산지방>/
아리랑<전주지방>/

경상도 편

아랑의 원한을 풀어준 신임사또/
밀양아리랑/
남도아리랑/
(영월정승노래)<월성지방>/
아리랑<김천지방>/
아리랑<상주지방>/
아리랑타령<상주지방>/
풍년아리랑<문경지방>/
아리랑<예천지방>/
아리랑<안동지방>/
아리랑<봉화지방>/
아리랑<대구지방>
구미아리랑/
영일아리랑/
아리랑고개<울릉도지방>/
울릉도아리랑/
울릉도 엮음아리랑/
영천아리랑/
하동아리랑/
사리항타령<하동지방>/
창년아리랑/
창원아리랑/
아리랑망향가/
아리랑별곡<남해지방>/
아리랑<남해지방>/
영남아리랑/
부산아리랑/
아리랑<동래지방>/
골매기 할매 거리/
아리랑<경북지방>/

지 역 외 편

korea Vocal music/
아농가(아농가)/
아리랑/
아르렁타령/
아이령가/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타령/
아리랑고개/
아리랑/
아리랑/
최신식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타령
아리랑/
아리랑/
일본엽서/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타령/
아리랑/
아리랑가사
아리랑고개/
아리랑/
아리랑가사/

창작편

아르랑타령/
나그네 마음/
어린이노래/
아리랑곡/
거지행진곡/
아리랑고개/
신아리랑/
종두선전가/
농촌아리랑/
베짜는 노래/
장승코/
신아리랑 희망곡/
롱촌아리랑/
방아찧는 색시의 노래/
그리운 강남/
사르리랏다/
아리랑삼팔선/
아리랑고개/
아리랑처녀/
아리랑/
어린이아리랑/
아리랑밀양아리랑/
어린이강원도아리랑/
아리랑/
아리랑팔월/
연지색아리랑/
신아리랑/
아리랑/
아리랑고개/
아리랑꽃/
아리랑산조/
정선아리랑/
아리랑아라리요/
팔복이아리랑/
아우라지뱃사공/
아리랑소감/
아리랑서설/
아리랑/
Olympera/
국토아리랑/
아리랑 겨레여 영원하라/
아리랑가을/

異形 編

한오백년/
꽃타령/
제주 우도 잠노래/
밭밞는 노래/
삼삼기 노래/
초부요/
이앙요/
아랑가/
나무꾼노래/
방아타령/
신세타령/
소동패 허리랑 소리/
시집살이 노래/
방아 찧기/
나무하는 노래/
고동 타령/
자굴산 타령/
정노래/
사리랑/
우리집 멍텅구리
총각노래/
시집살이 노래/
며느리 노래/
방아찧는 노래/
초부가/
영변가/
아리롱타령/
타맥가/
애농 대농 노래/
초부요/
썩쟁이 노래/
만가 알라리/
상여소리 어나리/
아롱타령/
원산아리랑(유희요)
밭가리 노래/
문경세재 노래/
아리랑절/
홍두깨 노래/

S.P 편

밀양아리랑/
신밀양아리랑/
밀양아리랑/
긴아리랑/
진도아리랑/
진도아리랑/
아리랑한숨고개/
엮음아리랑/
강원도아리랑/
아리랑맘보/

英·日飜譯編

아리랑/
광복군아리랑/
강원도아리랑/
뗏목아리랑/
원산아리랑/
진도아리랑/
밀양아리랑/
울릉도아리랑/
정선아리랑/

후렴목록/
참고문헌/
학설(아리랑에 관한)/

아리랑序說

우리민족의 살점에 묻어 있는 맥박 아리랑은 통곡이다. 아리랑은 피다. 아리랑은 분노이다. 아리랑은 항변이며, 절규이며, 반란이다. 아리랑은 깃발이다. 아리랑은 소화제다. 아리랑은 이정표다. 아리랑은 잘 여문 아주까리이다. 아리랑은 슬픈 화냥질이며, 한없는 그리움이다. 아리랑은 이땅에 있는 유일한 국산이다. 그래서 아리랑은 곧 흙이요. 쌀이다. 아리랑은 한복이다. 아리랑은 곧 이 땅의 소리다. 아리랑은 외침이며, 참말(眞言)이다.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이,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의 소리를 듣지 못 할 때 아리랑은 웃는다. 아리랑은 풍자하고, 아리랑은 힐난하고, 아리랑은 비아냥거린다. 아리랑 자지러지고, 흐늘거리고, 능청스럽다가 은근해 지기도 한다. 아리랑은 증언 할 뿐이다. 그것은 아리랑에 힘이 있기 때문이다. 숱한 왜곡과 수난의 고개를 넘어 오늘도 이 땅의 바람소리처럼 들려 오는 것은 바로 그러한 힘이 있기 때문이다. 아리랑은 바로 우리 민족의 힘인 것이다.




home

86년 문광부추천도서 '아리랑'

김연갑씨가 아리랑을 찾아 전국방방곡을 발로 뛰어서 현장에서 살아있는 아리랑을 생생하게 담아서 담은 우리나라 최초의 아리랑1호 책이다.